I was forced into marriage!
10# __ Is there a way to go on a blind date without my fiancé knowing?__

그저그런작가
2018.08.12Views 317


여주
(하..어떡하지?..그냥 몰래 가버릴까?)


김 태형
(수상하단말야..왜 쉽게 허락해주지?..설마 몰래 가려는 건 아니겠지?)


여주
(으아! 복잡해..일단 혹시 모르니깐 집으로 그냥 초대해서 소개팅 해야겠다..)


김 태형
(설마..에이 아니겠지?..다른 남자 생긴건가?!)

(쉬는시간)


예리
귓속말:여주! 태태몰래 우리집으로 와


여주
귓속말:웅..ㅜ 고마웡♥


아이유
귓속말:완전 이쁘게 하고 와! 다 존멋이야♥


여주
귓속말:웅ㅎㅎ


김 태형
(무슨얘길 하는거지?)


김 태형
(내 얘기?..)


김 태형
(하..불안해..)

선생님
자 수업준비해라


여주
어?..왜 책이 사라졌지?..쌤한테 혼나는데..ㅜ


김 태형
오..오다 주웠다(책을 주며)


여주
ㅡㅡ..


여주
책을 어디서 오다 주우는 사람 처음이네ㅋㅋ 땡큐!


여주
근데 넌?


김 태형
나? 난 괜찮괜찮


여주
끅..


김 태형
왜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