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was forced into marriage!
14# __ I've developed a slight crush on my fiancé __

그저그런작가
2018.08.12Views 310


김 태형
여주야..ㅜ(구마한테 쫓길때 태형은 여주에게 애교를 부렸었다)


여주
(흡..귀엽긴 하네//)

구마
너 이리 안와?!


여주
ㅋㅋㅋㅋ

(수업시간)


예리
귓속말:야야 구마 여우ㄴ 인듯ㅋㅋ


아이유
귓속말:그니깐! 아까 너한테 까칠했는데 태형이 준다하니깐 갑자기 해맑아졌잖아!


여주
귓속말:야..그래두 친구인데 뭘..ㅎ


예리
귓속말:넌 너무 착해빠져서 문제야 이 년아


아이유
귓속말:너 완전 불쌍하다.. 너무 착한것도 안 좋은거야!


여주
귓속말:응? 나 안 착한데?..니네가 내 본 모습을 몰라서 그래ㅋㅋ


예리
귓속말:아냐!


아이유
귓속말:넌 본 모습도 착할듯ㅋㅋㅋ


김 태형
귓속말:여주! 무슨 생각해? 내 생각?><


여주
아 귀여우니깐 하지마~(응?...이..이게 아닌데?..뭐..뭐야! 끄아아!)


김 태형
(당황) (이럴 여주가 아닌데;; 뭐지)


여주
아..그..저..그게 그런 뜻이 아니라...아니아니! 너한테 한 말아니고! 친구한테 한 말이야!..


김 태형
아~ 친구한테 한 말?


여주
으..응!응!


김 태형
근데 왜 나보고 했대에~?


여주
아..그건 치..친구가 너무 귀여워서 볼 수가 없었어!!


김 태형
진짜아?~


여주
그럼! 내가 거짓말 하는거 봤냐?


김 태형
그러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