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 And Darkness


내가 그말을 한 뒤 다니엘이 날 덮쳤다


강다니엘
아까 고백한거 진심이냐?


정예린
그럼 뭐겠어?


강다니엘
흠~ 좋은데!!


정예린
뭐가?


강다니엘
너가


정예린
좋으면 뭐해줄건데?


강다니엘
뽀뽀?

예린은 먼저 다가가서 다니엘에게 뽀뽀를 하였다

(쪽)


정예린
우리 그럼 ..


정예린
법 어기는거네?


강다니엘
그런셈이지?


정예린
들키기 전에, 좋은시간이나 보내자


강다니엘
그래그래


강다니엘
근데 난 너에 대해서


강다니엘
궁금한게 많은데


정예린
물어봐


강다니엘
가족은? 외동이야?


정예린
아니


정예린
남동생있어


강다니엘
오호


정예린
너는?


강다니엘
난 형


정예린
한번 만나보고 싶긴한데


정예린
만나면 우리 뒤질수도 있으니까


강다니엘
그래~

다니엘은 흐뭇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난 얼굴에 뭔가 묻었나해서 손으로 긁적였다


정예린
응? 없는데


정예린
뭐 묻었어?


강다니엘
아공 귀여워~!


정예린
아 뭐야


정예린
난 또 김이라도 묻은줄~


강다니엘
묻었네


정예린
뭐? 진짜?


강다니엘
못생김~


정예린
야아앗!!!!


강다니엘
장난이야


강다니엘
너 이쁘고


강다니엘
여신이야!


정예린
넌 남신이네?


강다니엘
남신보다 더 잘생긴 울트라 남신이겠지


정예린
아이고 그럼 난 울트라남신의 여친이네~


정예린
잘 모셔라~^^


강다니엘
당연하지요


정예린
근데 있잖아


강다니엘
응? 왜


정예린
(말해야하나..)


정예린
(내일 볼일이 있어서 천계로 가야하는데..)


강다니엘
뭔데 그래?


정예린
나 내일 어디 좀 다녀온다고


정예린
집에 못들어올수도..


강다니엘
아 그래?


강다니엘
그럼 조심히 다녀와


정예린
어..

내일은 천사계에 1년에 단 한번뿐인 검사가 있는 날이다

건강상 문제가 있는지,

옷은 노출 안되게,

그리고..

현재 애인이 있는지.


정예린
어떡하지..

사실 다니엘도 마찬가지였다


강다니엘
예린아


정예린
어..?


강다니엘
나도 내일 볼일이 생겼네


정예린
어..

둘이 동시에 말하였다

"그럼 잘다녀와.."

둘다 긴장된 목소리로.

(뜨끔)


강다니엘
아..?


정예린
알았다..

다니엘, 예린
너 내일 검사 받으러가지..?


정예린
엥?..


강다니엘
응?..

다니엘, 예린
아..!


정예린
그럼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어


강다니엘
나도..


강다니엘
내일은 못만나니까


강다니엘
밖에 나갈래?


정예린
그래!

우리는 만일을 대비하여 밖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하였다

단풍잎을 밟으며

둘이서 천천히 걸어갔다


정예린
이쁘다


강다니엘
넌 더 이쁜데?


정예린
그런가?

그때 성우가 나타났다


옹성우
어? 다니엘~


강다니엘
성우형!


정예린
어..? 그때..


옹성우
아~ 나 옹성우


정예린
아 맞다!!


정예린
성이 특이하신분!


옹성우
그렇게까지 말해야겠니..


정예린
헤헤


옹성우
근데 둘이 무슨사이야..?


옹성우
우리는 연애하면 안되는거 알잖아


옹성우
그리고 다니엘 너는 팬들도 많구..


강다니엘
응?


강다니엘
음~


강다니엘
그냥 예린이가 너무 예뻐서


옹성우
하하하..


옹성우
그냥 포기하지 그래?


강다니엘
포기 못해..


옹성우
아..

성우는 다니엘의 진지한 말에 꼼짝도 하지 못했다


정예린
죄..죄송해요

난 그말을 하고 다니엘의 손을잡고 튀었다


옹성우
어..어디가!


정예린
뭐하는거야?


강다니엘
너, 포기 못한다고..


정예린
나도 너 많이 좋아하는데..


정예린
멤버 앞에서 그러는건 아니잖아


강다니엘
왜?


강다니엘
우리는 이제 커플인데


정예린
...


강다니엘
커플은 이러면 안되나?

그때 다니엘은 내 손목을 잡으며

다니엘의 품으로 끌어안았다


정예린
어어..?


강다니엘
이러면 안되냐고..

다니엘과 나는 눈이 마주쳤다


정예린
미안해


정예린
내가 많이 몰랐네


정예린
사랑해..

나는 그말을 하고 나도 모르게 다니엘의 입으로 갔다

그리고 키스를 진하게 하였다


강다니엘
더 깨물어도 되?


정예린
마음대로 해

우리는 평소 인간들이 하는 키스를 하였다


정예린
후웁..


강다니엘
그만할까?


정예린
응


강다니엘
내일 무슨 문제가 있으면


강다니엘
이걸 사용해,


악마를 소환하는 시계였다


정예린
그럼 나도 이거줄게!


천사를 나타나게 하는 반지였다


정예린
무슨일 생기면 불러야해


강다니엘
알겠어


정예린
좋아, 그러면 화이팅하자


강다니엘
응!

우리는 서로의 팔과 손의 채워주고

우리가 두번째로 만난 거리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그리고 이젠 올라갈 시간이 되었다


정예린
헤어질것도 아닌데..


강다니엘
왜이리 떨리는지..

발에서부터 천천히 사라지며

나는 천계로

다니엘은 악계로 올라갔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제가 수정해서 빨리 보신분들은 지금 이걸 못보셨을거에요!

그래도 뒤늦게라도 써봅니다! :)

일단 오늘은 발칙한동거 하는날이니깐


본방사수 하시구연!

많은분들이 재밌다고 해주시는데

감사합니다!!

제가 녤이가 두번째로 생긴 최애라서

최선을 다해서 썼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이상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