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ory of Kim Tae-hyung and Lee Se-ra

unrequited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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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오늘 우리반에 전학생이 왔다 자기소개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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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안녕? 나는 전정국이야 잘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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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어디..... 세라 옆자리가 비었구나 세라 옆자리에 앉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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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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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난 온통 태형이 생각 뿐이었다 근데 옆에서 안녕 이라고 했다. 봤더니 똘망 똘망 생긴게 졸귀였다. 그때부터 나는 정국이를 짝사랑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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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쟤는 양심도 없나봐? 참나 김태형 자살하게 만들고서는 정국이를 짝사랑 해? 아휴~~~ 쟤보단 내가 더 정국이랑 어울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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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세라야.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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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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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고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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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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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백편지 좀 받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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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나는. 좋아서. 아무생각없이 그래! 라고했다. (이 멍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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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마워.너처럼. 예쁜. 여자얘는 처음봤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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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라

그후로 태형이를 잊어버리고 첫데이트를 정국이와 하기로.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