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fer student
finally



최유정
.....


이지훈
.....


배주현
.....


윤정한
....뭐냐 이쎄한 기분은...


최유정
....그러게


임나연
......


정예린
갑분아....


이지훈
하.하.하


배주현
ㄴ...나연아 무...무슨일 있어?


임나연
응...나 민규랑 헤어질라고...ㅎ


최유정
?!!!무슨 소리야!!?


배주현
!?????


정예린
어어어?!!


이지훈
뭔 일이냐


윤정한
글게...


임나연
사실 요즘 민규가 여자애들이랑 자주 다니잖아...


배주현
....그래...?


윤정한
나만 몰랐음...?


최유정
미투....


임나연
솔직히 여친있는 애가 여자애들이랑 자주 어울리니깐....기분이 진짜 ㄷ럽더라고...


이지훈
나 같아도 그럴듯...


정예린
너내 이쁘게 사귀잖아...


임나연
이제 그 문장도 과거인거 같아...이쁘게 사겼던것...

띠링-


임나연
잠만


....응


...가자...


임나연
나 나갔다 올게


배주현
조심해서...갔다와 나연


최유정
맞아 조심해서 다녀와


윤정한
갔다와라~


정예린
다치지말구...나연..


이지훈
힘내라


임나연
내가 어디 멀리 가는 것처럼 말한다?


배주현
ㅁ...뭐래 빨리가기나해


임나연
응...갔다올게


임나연
....후...

어차피 민규같이 잘생긴 애가 여자애들이랑 어울린다는게 당연한건데...

나는 바보같이 그것도 모르고 잡고 있었네.....지금 생각해보니깐 내가 더 미안한게 많았구나...

연애라는 건 유리같은 것 같네......

한 순간에 금이가고 깨지고....

그게 상처가 되고 아픔이 되고....

터벅터벅-


김민규
임나연


임나연
어 말해


김민규
나 좀 봐봐


임나연
미안 그러기 싫다


김민규
먼저 사과부터 할게 미안해 나연아


임나연
아냐 나야말로 날카롭게 대해서 미안


김민규
있지 오늘 무슨 날인지 알아?


임나연
아니


김민규
....어렸을 때 너가 나한테 고백했던 날이야


임나연
....이미 지나간 얘기잖아


김민규
지나간거라서 더 후회돼 그 때 내가 왜 내 맘을 알지 못 했을까하고...


임나연
응...


김민규
오늘 널 위해서 너가 좋아하는 것들을 너랑 얘기해본 얘들한테 물어보고 여자애들한테 물어본거야


임나연
......


김민규
너도 알잖아....난 맨날 받기만 한거....


임나연
.....


김민규
그래서 나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한테 챙겨줄려고


임나연
...마지막으로?


김민규
응 나 너한테 마지막으로 챙겨줄거야


임나연
응


김민규
나 너랑 커플 안할려고


임나연
ㅈ...잘됐네...그럼 이제...


김민규
임나연 나랑 약혼하자


임나연
?!!!...뭔 소리야...


김민규
나 너랑 결혼하고 싶어


임나연
아니...뭔...


김민규
나연 내 곁에 평생 있어줘


임나연
.....난 안될...


김민규
아니 니 표정은 말과 다른 건 거짓말이잖아


임나연
야 미안 나...

와락-


김민규
나연아 너무 많이 사랑해


임나연
김...민규...반칙이잖아...이건...


김민규
임나연 나랑 결혼하자


임나연
...울쩍...응...응...좋아


김민규
사랑해 나연아

연희
안녕하세여 연희입니다!

연희
어...음...제가 이름이 달라졌죠!??

연희
헤헿♥ 투표(?)결과 연희가 젤 많아서 바꿨습니다!

연희
또 민규와 나연이의 관계도 달라졌는데요....커플→약혼자....하하하...

연희
사실 이 내용을 언제쓸까 고민을 하고 했는데

연희
지금 아니면 못 쓸것 같다는 확신이 들어서 쓰게 되었습니다

연희
원래는 축제기간이니깐 축제연습을 몇개 더 쓸까 생각했지만 그것보단 좀 색다로운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연희
다음편은 축제기간으로 넘어갈 예정입니다!


부승관
마지막으로 전학생을 읽어주신분이



최한솔
6000명이 넘었습니다!!!!!!

연희
저의 부족한 작품 '전학생' 읽어주시는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연희
흐어어엉ㅜㅠ...6000분이 제 부족한 작품을 읽어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ㅠㅜ

연희
항상 감사하고 초심잃지 않는 연희가 되겠습니다!!

연희
지금까지 연희였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