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o de desaparición de un ídolo famoso [todo el año]

La desaparición de un ídolo famoso • Episodio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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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글에는 범죄요소가 들어가 있지 않으니 부디 편하게 읽어주세요.

























정국이 방에 들어간지 대략 4시간 정도 지나자 방에만 있던 정국이 드디어 나왔다거실 소파에 누워서 핸드폰을 하고있는 여주를   쳐다본  식탁에 있는 바나나를 하나 뜯어서 껍질을 까고 입어 넣었다배고팠는지 정국의 배에서 작게 꼬르륵 소리가들렸다여주가 들었을까  눈치보며 여주를 쳐다봤지만 다행히 듣지  했는지 여전히 핸드폰만 보고 있었다


그러다 여주가 핸드폰을 내려놓고 누워있던 몸을 일으켜 앉았다기지개를 피는것도 잊지 않았지정국의 입은 여전히 바나나를씹고 있었고 눈은 여전히 여주를 바라봤다여주가 정국을 향해 방에서  했냐고 물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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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노래 가사 생각나서 ...?"


"노래 가사요?"



습관적으로 나온 말에 정국이 당황하며 어쩔줄을 몰라했다바나나를 씹던 정국의 입은 멈췄고 동공이 흔들렸다하지만 여주는일도 당황하지 않았으며 오히려 침착했지정국의 이마에서는 땀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정국오빠 설마.."


"?"


"작곡가  그런 직업이에요?"


"그치.."



정국이 안도의 한숨을 쉬며 여주를   쳐다봤다자신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듯이 쳐다보고 있었다  표정이 은근 귀여워서 자기도 모르게 귀가 점점 빨개지고 있었다여주가 정국의 귀를 보며 빨개졌다고 정국의 귀를 손으로 가리키며 깔깔 웃어댔다



"오빠ㅋㅋㅋㅋㅋㅋ  엄청 빨개요!!!"


"알아 보지마.."


"에이오빠 설마 부끄러워요?!"


" 그런거 아니야!!"



정국이  먹은 바나나 껍질을 식탁에 그대로 두고 방으로 들어가 문을  소리를 내며 닫았다여주는 멀리서 보이는 정국의 방문만 쳐다봤다여주는 엄청 웃어서 그런지  자신의 체온이 올라가 더워서 옷을 살짝 잡고 펄럭였다물론 여주의 귀도 정국의 귀와 똑같이 빨개져있었다



'..설마 내가 미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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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고기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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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나왔는지 정국이 소파에 앉아있었다여주는 바닥에 앉아 바나나를 먹으면서 혼잣말로 먹고싶은걸 말했다그걸  기깔나게 들은 정국은 여주에게 되물었다

여주는 자신이 작게 말한 말을 들은 정국을 놀란 토끼눈으로 쳐다봤지 여주와 눈이 마주치니깐 말을 더듬는 정구기



".."


"오빠  되게 좋은가보다어떻게 내가 작게  말을  들었어요?"


"너한테만 그런거 아니고 원래 귀가 밝은거야."


"에이오빠 저한테 관심있어요?"



여주가 대뜸 정국에게 관심있냐고 물어보자 정국은 억지 웃음을 지으며 극구 부인했다여주는 장난이라며 정국의 팔을  쳤다정국은 절대 아프지 않았지만 일부로 아픈척을 하며 여주한테 맞은 팔을 손으로 감싸쥐어서 앓는 소리를 냈다



"오바하기는살짝 친건데."


"..미안."


"괜찮아요오빠 테라스 가면 나무 테이블이랑 있을거  있는데밖에서 고기 구워먹을래요?"


"상관없어너가 그렇게 하고 싶으면 하는거고."


"그럼 내가 채소랑   해서 갈테니깐 오빠가 불판  

부탁할게요!"


"천천히 ."


"오빠는  조심하시구요.."



정국이 베란다 문을 열고 테라스로 나갔다여주는 정국이 나가는  확인한 뒤에야 부엌에 들어갔다냉장고에서 채소와 야채들을 꺼내 차가운 흐르는 물에 조심히 씻겼다 씻긴 다음에 냉동고에서 얼어있는 고기가 담겨있는 접시를 약간 힘을 주어꺼냈다



"..누구랑 같이 먹는건 진짜 오랜만이네."



여주가 씁쓸하게 웃으며 자신의 손에 들려있는 얼려져 있는 고기를 바라봤다 자신의 손에 차가운 느낌이 들었다허겁지겁 여주도 부엌을 나와 테라스로 향했다

테라스로 나가자 정국이 익숙하게 불을 붙이고 있었다여주는 처음보는 모습에  소리를 내며 정국의 옆에 섰다



"오빠 처음이 아닌가봐요?"


"처음은 아니지 가서 얼른 앉아 고기 금방 구워줄게."


"그럼 부탁  할게요..!"


"."



정국에게 고기가 담겨있는 접시를 넘겨주고 평소에 앉던 자리에 앉았다 일도 딱히 여주는 가만히 앉아 정국의 뒤만 쳐다봤다고기에 집중하느라 여주가 아무리 쳐다봐도 신경 쓰지 않는 정국이다오랜만에 누구랑 같이 먹는 밥이라 여주는 익숙하지않은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살살 불어오는 저녁 바람에 잠시 눈을 감았다



여태 아무도 살지 않는 조용한 시골 한마을에서 살아온 소녀 여주는 외로웠다아는 사람이나 가족도 없이 혼자 살아가야 한다는현실에 항상 괴로워하며 하루를 넘겼다그런 어두운 하루에 들어온  줄기의  같은 정국이 조심스레 들어왔다다행히 하루만에 정국이 여주에게 마음의 문을   같았다



"김여주!!"


"?"


" 번을 불렀는데 대답을  해서얼른 먹어 식으면  없다."


" 고마워요 먹겠습니다~"



정국이 긴장한채 여주를 바라봤다여주는 정국과 눈을 맞추며 맛있다고 엄지척을 날렸다정국이 안심이 됐는지 안도의 한숨을쉬고 다시 고기를 구웠다여주는 자신은 먹지도 않고 고기만 굽는 정국을 보며 상추  장을 꺼내 고기와 파채쌈장을 넣어 둥글게 만들었다



"오빠 이거 먹어요..!"


" 고마워."



정국이 여주가  쌈을 받아먹었다맛있다는  대신에 고개를 끄덕이며 여주를 바라봤다여주가 자신을 향해 웃으며 바라보고있어서 서로 눈이 맞았다저녁이라 노을이 져서 그런지 아닌지 모르지만 여주가 이뻐 보여 심장이 뛰는 소리가 크게 들렸다정국이 눈을 먼저 피했고 손으로 부채질하며 다시 고기 굽는 거에 집중하려 했지만 머릿속에선 아직도 여주의 표정이 떠나가질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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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워?"


"  추워요!"


"다행이네."



제법 쌀쌀해진 밤바람에 얇은 옷만 입은 여주가 걱정된 정국이 물었다하지만 여주의 말과 다르게 여주의 팔은 덜덜 떨고있었고떠는것을 참으려고 입술을  물고있었다정국이 옅게 한숨을 쉬고 자리에서 일어나 자신이 입고 있던 바람막이 잠바를 여주에게 입혀주었다자기에게 옷을 입혀주는 정국을 보니 기분이 묘했다정국이 자크까지 위로  올려주고 다시 옆에 앉았다



"조금만 있다가 바로 들어가자."


"..진짜 괜찮은데.."


"그러다 감기걸리면  뿐만 아니라 나도 고생한다고집 그만 부리고알았지?"


"..그렇다고 할게요."


"알겠다는 말은 죽어도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여주와 정국이 키득키득 웃으며 대화가 이어졌다 둘의 모습은 마치 커플 같았다정말로잠바에 정국의 온기가 남아있어서그런지 살짝 졸린 여주다정국이 아직 눈치를 못채서 아무 생각없이 하늘에 있는 별만 쳐다봤다그리고 작게 자신을 불르는 여주의 목소리에 바로 여주를 쳐다봤다



"오빠  진짜 미안한데 졸려요.."


"지금 들어가자여기서 자면  진짜 감기 걸려."


"으응.. 지금 말고.."


"..그럼 어떻게 해줄까?"



여주가 잠시 고민하는  하더니 정국에게 옆으로 가까이 붙었다돌발 행동에 정국은 몸이 굳었다정국이 고개를 돌리면 바로여주의 얼굴의  앞에 있는 거리까지 여주가 다가왔다그리곤 정국의 어깨에 자신의 머리를 기댔다정국은 콧방귀를 끼고 손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살짝 털었다



"잠깐..기대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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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기대도 돼."



여주는 만족한다는 표정을 짓고 편하게 기댔다. 정국은 남아있는 고기들을 천천히 먹으며 밤하늘을 바라봤다. 신기하게도 시커먼 하늘에는 두 개의 별들만 힘차게 반짝이고 있었다. 정국은 크게 한 번 숨을 들이키고 내쉬었다. 아직 정국은 복잡했다. 과연 내가 잘 한 일인지 아니면 지금이라도 돌아가서 무릎꿇고 용서를 구해야하는지 수천번을 고민했다. 어느새 고개를 돌려 보니 여주는 이미 잠에 깊게 빠진듯 보였다. 



결국 정국은 끝내 결정을 하지 못 한채 여주를 안고 여주의 방으로 들어가 침대에 눕혔다. 정국은 여주가 따뜻하게 자라고 이불도 꼼꼼하게 덮고 방을 살살 닫으며 나왔다. 그리곤 곧장 테라스로 걸어가 여주와 자신이 쓰던 그릇들 재료들을 정리하고 설거지까지 말끔히하고 자신도 방에 들어갔다. 정국도 피곤했는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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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늦어서 미안해요 😢 

다들 잘 지내셨죠?  오랜만에 팬플 출첵하니 분위기가 약간 바뀐느낌이랄까요.. ㅋㅋㅋ 오랜만이라 그런거 같네여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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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에게 다시 공격당해서 격리에 들어가서 글을 올릴시간이 좀 많아졌다랄까요..! (다행히 무증상 😳)


시험도 다 끝나서 널널하고 격리기간동안 힘을 내서 연재를 하겠습니다! 



다들 감기나 코로나 등등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부족한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