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 quedaré a tu lado

민현의 주먹이 지훈에게 닿을때쯤 지훈은 민현쪽으로 발을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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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아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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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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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무것도 없으면 못싸우는거야?ㅋ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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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현

하으,,

지훈은 재환이를 바닥으로 내던지며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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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후,,진작에 이럴걸;;

지훈은 재환이 서있던 기계 앞으로 가곤 버튼을 빠르게 눌렀다.

지훈이 버튼을 누르자 문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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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에이,,너무 쉽게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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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조금 실망인걸?

그때 지훈의 바지 끝자락을 재환이 잡곤 말하였다.

그런 재환을 보곤 지훈은 재환앞에 쭈그려 앉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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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왜. 무슨 할말있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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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흐으,,나,,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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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나도,,이러고싶어서 이런게 아니야,,나도 너랑 똑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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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내가 니 말을 어떻게 믿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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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한,,번만,,믿어줘,,

그때 방에서 풀려 나오던 진영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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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믿어봐요. 진짜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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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진영

제가 전에 회장님이랑 얘기하는거 들었어요.

지훈은 진영의 말에 잠시 고민하더니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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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그래. 기다려봐.

지훈은 우진. 성우, 진영이 있는 곧으로 갔다.

제일 아파보였던건 우진이었다. 우진이 참새여서 더 그랬겠지.

지훈은 우진에게 먼저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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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괜찮아,,?

지훈의 말에 우진은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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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흐으,,흐윽,,

우진이 울자 지훈은 우진을 안아주었다.

(토닥토닥)

지훈이 우진을 토닥여주는 동안 진영은 성우를 일으켜주었다.

우진이 울음을 그치자 지훈은 우진을 일으켜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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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힘들었죠. 이제 진짜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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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진

ㅎ,,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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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집에서까지 위험할 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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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이제 하성운만 남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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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성우

알겠어요.

성우,우진과 진영이 가자 지훈은 재환을 보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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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너. 일단 내 방으로 같이 가자.

지훈의 말에 재환은 힘들게 일어나 지훈을 따라갔다.

지훈 뒤에 재환이 따라가자 민현은 어디론가로 가버렸다.

지훈이 방으로 들어가 소파에 앉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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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말해봐.

지훈의 말에 재환은 우물쭈물 거리더니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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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너랑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