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Proyecto Princesa de la Doncella
El proyecto de la princesa de la criada [Episodio 8]



서연아
"뭐ㅈ..읍! 으읍!"


서연아
"읍! 으으읍!!"

???
"조용히해."


서연아
"(덜..덜덜)"

???
"에잇 뭐야,약이 재대로 안들었나."

그렇게 말하곤 그 남자는 내 입을 감싸고 있었던 수건을 띄어서,알수없는 엑체를 뿌렸다.


서연아
"이게 무슨짓이세요....."


서연아
"(털썩)"

.


서연아
"음..으음.."


서연아
"허억!"



김새론
"(싱긋)"

처음본 그녀의 미소는 아름다웠지만,

그 아름다움은 온전한 아름다움이 아닌,

무언가 오싹한 등골이 서늘해지는 그런,

아름다운 미소였다.


김새론
"흫 안녕~"


서연아
"어..어? 안녕.."


김새론
"나는 너한테 말할기회를 준적이 없는데."


서연아
"어..어..?"


김새론
"역시 그 두꺼운 낯짝 만큼 말귀도 못 알아 듣는구나~"


김새론
"으아아..벌써 열 오르면 안돼는데.."


김새론
"더 가지고 놀아야 돼는데.."



김새론
스윽-


서연아
".....!?"


서연아
"서..설마 그걸로..?"


김새론
"아,아..이거? 걱정마 칼2개 다쓸건 아니야~"


김새론
"이거만 쓸꺼야~"


김새론
"사실 녹쓴게 더 아프잖아~"



김새론
"근데 찌르다가 부러질까봐 혹시나 해서 이것도 가져온거야~헿"


서연아
"...."

그녀는 따뜻할것만 같은 미소를 지으며,

사람을 '찌른다'라는 말을 내뱉었다.

그 말을 듣고 내가 든 생각은,


고래자까
미친뇬이네..


고래자까
가아니라

무서운아이다.

라는 생각이었다.


김새론
푸욱-


서연아
"아아악!"


김새론
"흐흫"


김새론
"예쁘네~"

그녀는 그런말을 하며,

수건으로 내 피를 닦았다.


김새론
"여기는 클리어!"


김새론
푸욱-


서연아
"아아아악!"


서연아
"하..아..하아.."


김새론
"히힣 벌써부터 그러면 어떻게에~"


김새론
푸욱-


서연아
"꺄아악!"


서연아
"나..나한테 왜 그러는거야..!"


김새론
"음.."


김새론
"핳 알고 당하는게 더 좋겠지?"


김새론
"사실 나는~나한테,딴 애들한테 했던거처럼 철벽을 칠줄알았는데~"


김새론
"너한텐,웃어주더라? 나 지훈이가 웃는거 본적이 없는데 말이야~"


김새론
"아,그리고 이건 뭐,개인적인 부탁도 있어서~"


서연아
"개..개인적인 부탁..?"


김새론
"후훟 내가 말해줄수 있는건 여기 꺼지야~"


김새론
"푸욱-"


김새론
"이게 너무 재밌거든~"

그리고 그녀는 나를 열번정도 찌른후 나에게 수건을 보여주며 말했다.



김새론
"너무 아름답지~?"


서연아
"하아..하아...하..나좀..살..려..ㅈ.."

의식이 없어져 갈때쯤 누군가의 목소리가 들렸다.

???
"연아야! 연아야!"


김새론
"후흫 연기 잘하네."


김새론
"네가 시킨거면서."


고래자까
쫜! 오늘은 2개 올려요호~


고래자까
왜냐면 내일은 놀토니까요!!!!!!!


고래자까
오아아아아아아!!!



고래자까
하..진짜 주말아 내가 많이 사랑한데이~

주말:응~난 너 안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