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princesa ya no está aquí.

07: La princesa ya no está aqu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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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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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아아..걱정마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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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네..? 무엇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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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무엇을 걱정하시는지 알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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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제가 말하는건 '계약' 약혼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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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뭐..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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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전 당신이 필요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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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정치적으로도,외적으로도 여러가지로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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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 "

뭐야..역시 그런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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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하....그렇게 해요- "

사실 지금 생각해도 내가 왜 그때 그런말을 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만약 싫다고 한다면,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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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좋은 선택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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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근데 그럼..뭘..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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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오늘 열릴 무도회에서 우리가 약혼예정 이란걸 알릴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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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아네.. "

시종들

" ....!? "

시종들

" 황태자 저하 입장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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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 어머어머..근데 이 옆엔 분은 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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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무례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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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내 미래의 반려가 될 여인에게 그런 말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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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 바...반려라고 하셨습니까 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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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 폐하의 반려는 오직 저 수애밖에 없지 않습니까. "

그 여자는 여유로운듯 말하는듯 했지만,

미처 가리지 못한 손은 떨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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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하- 누가 그러던가? 네까짓게 내 반려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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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 (부들부들) "

그 여자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런말을 들은것이 수치스러 웠는지 몸을 부들부들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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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에

" 폐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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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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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레일라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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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네..? 네.. "

그 여자 에게서 조금 떨어진뒤 나는 다니엘에게 조심스럽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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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왜 반말써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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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약혼할 사이 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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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지금 이 시각 부터 반말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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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일라

" 아,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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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 "

갑자기 변한 내 태도를 놀라워 하는듯 했지만 다니엘은 다시 금방 평정심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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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 그럼- "

황제폐하

" 그래,다니엘. "

황제폐하

" 성공적으로 공주를 데리고 왔구나. "

황제폐하

" 잘했다. "

이게 무슨..

황제폐하

" 자-! 짐이 황태자의 반려를 정했다-! "

귀족들

" 뭐..? 이게 무슨소리래? "

귀족들

" (수근수근) "

황제폐하

" 황태자의 반려는 아스티라의 공주. "

황제폐하

" 아스티라 유 레일라 이다. "

귀족들

" 뭐야,그 공주면..후궁에 산다는- "

나를 향한 사람들의 말이 너무 두렵다.

이건 몇년이 지나도,

익숙해 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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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하..여러분..저는 왜 시간이 지날수록 실력이 느는것이 아니라 줄어드는것 같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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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요즘 글쓸때 좀 힘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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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처음 쓸때의 초심을(?) 잃어버린것 같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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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자까

(T^T)

고래자까 image

고래자까

(T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