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t, c'est notre secret.

같은 한자 & 중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으로서 조금은 친한 나보다 2살많은 지민쌤
지민쌤을 알게 된지 1년이 다 되어가자, 관심이 생겼다

여주@ "지민쌤, 우리 끝나고 같이 밥먹으러 갈래요?"

지민@ "음.. 그래요!  뭐 먹을꺼에요, 여주씨?"

여주@ "딱히 먹고 싶은건 없는데... 지민쌤이 먹고
싶은거 먹어요"

지민@ '그럼 전 파스타 좋아하는데 먹을래요?"

여주@ "저도 좋아하긴 하니까 좋아요!"

지민@ "수업 끝나고 이 건물앞에서 만나요"

여주@ "네.  이따뵈요"

우리는 그렇게 조금씩 친해져갔다
                           - 수업이 끝난 후 -

여주@ "지민쌤~ 여기요!"

지민@ "여깄었네요! 여기 유명한 파스타집 있는데
가봤어요?"

여주@ "한 번 가봤어요. 지민쌤은요??"

지민@ "전 여러번 가봤죠 ㅎㅎ"

여주@ "그래요~?  일단 들어가요"

지민@ "네"

그렇게 나는 지민쌤과 같이 밥을 먹으며 수다를
떨었다.  그러고는 내일 또 만날 생각을 하며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