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urquoi es-tu comme ça ? Trop mignon(ne).

Épisode 1

지금은 첫 여행을 간다 .
사실 이렇게 멀리 . 혼자 떠나는 여행이 처음이지만 .
괜찮을 거라 믿었다 .
여행지에서 그런 사람을 만나가 전까지 .


여행지로 가는건 별거 없으니까 넘기고

김태형 : 와아..!! 여기가 이탈리아인가~? 진짜 멋있다!!

아차 . 이렇게 큰 소리 내버리면 안되는데 .

김태형 : 음..큼..

먼저 갈 곳이 숙소구나 . 방향이.. 아 . 버스..타야 하네..?

김태형 : 체크 인 해주세요 .

(성공적인 체크 인)

하.. 간 떨어지는 줄..
 외국여행 처음인거 들키진 않았겠지?

나는 체크인 받은 방으로 갔다 .

김태형 : 1614호..1614호..

아 . 찾았다 . 이 방 맞으려나?
 
철컥. 
끼이이

김태형 : 아 . 이 방이 맞나보다 . 생각보다 방은 좋은데?
짐부터 풀어볼까..

박지민 : 1615호..여긴가? 근데 왜 문이 열려있..?!

옷을 갈아입던 도중 

김태형 : ㅇ..으아아악!! ㅁ..뭡니까...!!!

박지민 : 어..어..엑..그..ㅈ..죄송합니다..!!

쾅 

ㅁ..뭐야 저 사람..?? 갑자기.. 문 안닫았었나보네..

아.. 기분 잡쳤는데 . 밥이나 먹으러 가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