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 t'aime vraiment.
Épisode 2



석진
어?어?????? 너가?...신..읍읍읍읍

김시유
*눈으로 욕을하며, 입을 가린다.* 아 우리 친오빠야 여기서 있는 줄 몰랐네..ㅎㅎㅎ


석진
어...저희 동생 잘 부탁드리구 여기가...7번테이블 서비스 많이 드릴께요ㅎㅎ. (차피 친구니까..상관없겠지....)


정국
*눈치채지 못하고 신나하며* 감사합니다!!!


석진
시유를 째려보며* (귓속말로) 야..정한이네야..내가 잠깐 봐주는중이고.

김시유
ㅡㅡ....

김시유
하....이따가 연락해

이런저런 대화 도중에 X맨 찾기 시간이 되었다

시민 시민 시민
학생1) 어...믐...흠..모르게느데 전구기는 알꼬가타?


정국
흠...윤기형? 뭔가 연륜이 느껴져..


윤기
*많이많이 당황하며* 정말 나 아냐ㅑㅑㅐ



윤기
진짜야...믿어줘...


용복
귓속말) 형...걸렸어요...

시민 시민 시민
학생회장) 아...민윤기 선배님 말고 더 있는데..

시민 시민 시민
학생회장) 시간이 끝나서 이제 발표하겠습니다

시민 시민 시민
학생3)흐..우..후우 함드러...

시민 시민 시민
학생1) 시은아 넌...????


정국
어?

용복이랑 시유가 일어나며 술취했던 신입생들도 모두 당황했다


정국
*시유와 용복을 바라보며*쿨럭..ㅋ그..ㄱ.... 선배님?

김시유
정국아 재미있었다?


용복
아 여러분들 당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ㅎㅋㅎ

시민 시민 시민
학생회장) 자 시간이 늦었으니 남을 분들은 남아주시고 가실 분들은 조심히 들어가세요~! 공식적인건 여기에서 마무리 되겠습니다!

03:32 AM
이렇게 시간은 새벽이였다

시민 시민 시민
학생1) 시유 서배님..저..맘에 안드러여?

시민 시민 시민
학생2) 남친없써여?

김시유
워워 진정 너희 둘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자.



용복
귓속말) 너가 가야겠어? 남자애들이잖아..

김시유
귓속말) 해봐야 애들이야 냅둬

괜찮을줄 알았다.

모두가 괜찮을줄 알았다.

김시유
자 먹고싶은거 다 골라 누나가 쏜다 ㅋㅋ

시민 시민 시민
학생1) 누나..나 *시유에 손목을 잡는다*

시민 시민 시민
학생2) *등 뒤에 칼을 댄다*

김시유
표정이 굳어지며* 하...ㅅㅂ 너희

시민 시민 시민
학생1) 조용히 따라서 나와요. 이근처에는 ㅅㅂ 뭔 cctv도 없냐ㅋㅋㅋㅁ

시민 시민 시민
학생2) 너는 개ㄱㄹ냐? ㅈㄴ 쳐 꼬리치고 ㅂㅅ같은ㄴㅋㅋㅋ

김시유
조용히 나가자 ㅅㅂ 사람 성질 쳐 긁지말고.

시민 시민 시민
학생들) 그래 ㅅㅂ 아가리만하면 조용히 보내줄겤ㅋㅋ

그시각


용복
씁..후우...형 시유 어디갔지?


윤기
고민하며* 신입생들 아이스크림 사준다고 나갔는데 안오네?


용복
흠...연락 해볼까?


민윤기
.....잠만



용복
형 불안하게 왜 그래?


민윤기
중얼거리며) ...ㅅㅂㄴ들


용복
진정해 일단 뭔데?


윤기
우리 고등학교때..1학년 난리났던 애들..


용복
??????


용복
그새끼들이..그 신입생 아냐?


윤기
어...일단 난 찾아볼테니까 너도 찾아보고 연락해

????
저기 학생들? 뭔일이지?


민윤기
아닙니다. 보시던 일 보시죠.


정한
들을려고 들은건 아닌데. 저기 삼거리 쪽에서 00포차 가는 방면에서 어떤 여자가 윽박지르는 소리 들어서? 도움이 되면 좋겠네


용복
감사합니다. 형 빨리 찾으러 가시죠?

김시유
*잘못된거 같아. ㅅㅂ..핸드폰도 없는데..*

시민 시민 시민
학생1) 선배 ㅈㄴ 걸ㄹ마냥 쳐 입고서 ㅈㄴ 웃던데 이걸 원한거에요?

시민 시민 시민
학생2) 이 선배 ㅈㄴ 취한척하는놈 쳐먹나봨ㅋㅋㅋㅋ

????
재미있네 나도 좀 껴줄래?

????
형 재미있는데? 우리도 좀 껴서 대화하잨ㅋ

용복이랑 윤기였다.


용복
굳은표정으로* ㅅㅂ 걸래는 너희인거 같은데?


민윤기
너희 많이 보던 애들이다?


민윤기
전에는 내가 말 했을텐데? 조용히 3초 안으로 사라지면 봐준다.


용복
귓속말) 형 이새끼들 걍 보내준다고? 그게 맞는거야?


민윤기
귓속말) 괜찮아. ㅋ


민윤기
과거에 무슨 사건이 있었는지는 나중에 알려줄게 일단 저 친구부터 챙겨라.

우여곡절 끝에 이 상황이 끝났다.

큰 일은 없는듯 했지만

김시유
ㅅㅂ 전화하지마.


용복
....

시유는 한동안 나오지 못했다.

그러고 일주일에 시간이 지나 모자와 마스크를 쓰고 가까운 편의점에 나간다.

김시유
저기..블× 주세요

????
그때 그? 맞나요?

????
지난번에 같이


호정찡
네 여러분들 이 설명을 드리지 않아 살짝 첨부합니다. 누군가에겐 트라우마 일수도 있고 한 소재여서 조심스럽게 작성했지만. 그런 느낌을 받으실 분들께 사과드리고, 너무 어리신 학생친구들은 유의해서 봐주세요!


호정찡
네 여러분들 과거사건은 조만간 알려드리며 다음화에 뵐게여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