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i été forcée de me marier !
9# __ Aïe __

그저그런작가
2018.08.12Vues 320


여주
진짜 2천만원 주는거다?


김 태형
응


여주
자 이제 내놔 따라왔으니깐


김 태형
(2천만원을 주며) 너 소개팅 하지마라 내가 워낙 귀가 밝아서 다 들었거든?


여주
너 숨어있었니?


김 태형
(뜨끔!) 아..아니거든? 내 귀가 엄~청 밝아서 그래!


여주
어디서 이게!


여주
너 학교에서 병원갔을때 의사선생님이 너 귀 안 좋다고 한거 기억 안 나나봐?ㅋㅋ


김 태형
(뜨끔2)아..그..내가! 발이 빨라서!


여주
빨라서?


김 태형
내가 발이 빨라서 일찍와서 우연히 들은 것 뿐이야!


여주
웃기고 있네!


여주
너 체육시간때 우리 반에서 달리기 꼴등했잖아ㅋㅋㅋ


김 태형
(뜨끔3)아무튼! 소개팅 하지 말라고


여주
알겠어


김 태형
뭐?..이렇게 쉽게?(수상해..)


여주
알겠다니깐? 수상하냐?


김 태형
(뜨끔4..) 아..아냐아냐 그럼 반으로 다시 가자..


여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