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 mari a disparu

성대작가
2018.11.05Vues 207

어제저녁 성우가 오늘저녁에 집에 온다는 소식에 몸도 괜찮아졌겠다해서 친정에서우리집으로 가서 정리를 하기로했다

성우(메세지)
어디로갈까?

나(메세지)
우리 신혼집

집에와서 먼지를 털어내고 청소를 시작했다

그때 초인종이울렸다

나가보니 엄마였다

여주엄마
같이하자 그래야 빨리끝나지

그리고는 주방청소를했다

여주엄마
먹을건 있니?

나
아니 지금 나가려구

여주엄마
같이갈까?

음식을 사고 집으로 가고있었다


그때 내 옆으로 차한데가 멈춰섰다

그러더니 창문이 내려가고 여우주가 나왔다

성우전여친
팔자좋네 이여주?

나
응 너보단

성우전여친
근데 아직모르나보네 니 남편 죽었어

나
알아

성우전여친
근데 뭐가이리 담담해?

나
안죽었을껄?고작 니따위한테 죽을사람이 아니잖아

성우전여친
근데...희소식있더라..너 애가졌다며?ㅋ축하한다

나
그래

성우전여친
근데...그애 죽이면..어떻게되지?

나
뭐?


그때 나를 향해 차가 달려왔다

난 움직일수없었다

그때 어디선가 시끌벅적한 소리가 들렸다 이웃아주머니였다

아주머니1
어머 저기 101호새댁인데...

아주머니2
저..차 뭐여?

아주머니3
뭐혀 막어

아주머니들이 나에게 다가와 차가 없는곳으로 빼주셨다

성우전여친
뭐..뭐야

그리고는 차창문이 부서질듯 두드리셨다

아주머니2
나와봐

아주머니1
미친년 얼굴이나 봄세

아주머니3
나와!나오라고!

여우주는아주머니들의 드센 기세에 주춤거리며 나왔다

성우전여친
뭐요 왜요

아주머니2
이런 미친년

아주머니가 여우주의머리채를 잡고 마구흔들기시작했다

성우전여친
아아아악 왜이래요아아아악

그렇게 마트앞에서 한바탕 싸우시니까 다른아주머니들까지 오셔서 같이싸우시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