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 début est
#80 Dériver

☆준석민호짐태꾹
2019.02.14Vues 8066

김여주
태형이...


소이현
내 앞에서 다른새끼 이름 부르지 말아줄래?


소이현
더러운데

김여주
니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김여주
내 앞에서 꺼져


소이현
욕하는것도 섹시하네, 따라와

김여주
내가 왜, 꺼져


소이현
ㅆㅂ련이

이현은 여주의 머리채를 잡고 어디론가로 갔다

비속을 가르며 어디론가로

그 자리엔 여주의 우산과 초콜릿이 든 비닐봉지만이 남았다

한편 태형상황


김태형
여주야..?


김태형
여주야..어딨어...

일어나자 여주가 보이지 않는다

불안 해진 태형은 주변을 둘러보지만 차가운 공기 뿐이었다

그때


김태형
설마...비..!


김태형
김여주..!


김태형
여주야!

태형에겐 지금 무서움이 없었다

여주기 사라진것에 대한 불안감이 컸을 뿐이지

태형은 미친것처럼 뛰어다녔다

김여주 이름 하나를 외치며


김태형
여주야...제발..어딨어...

비는 계속 온다

골목에 들어서니 그제야 숨이 헐떡이기 시작했다


김태형
허윽...커헉...허읍...


김태형
하으...끅...끄윽..


김태형
하윽...헙..하아...

그때


사유진
태형아, 괜찮아?


김태형
흐윽..끅...살려주세요, 저좀.. 끄읍..


사유진
정신차려, 자 내 손 잡아

예고


사유진
울지말고, 뚝

김여주
너같은 미친새끼랑 있을바엔 죽는게 나아


소이현
예쁜아, 아가리 닥쳐


김태형
누가..나좀 살려줘요

댓 7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