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 début est
#91 Mémoire

☆준석민호짐태꾹
2019.02.21Vues 7382


김태형
여주야...여주야....


사유진
ㅆㅂ..뭔 잠꼬대를 이따구로 해..


김태형
으윽..흐...


사유진
아, 일어났어? 아깐 미안..너무 세게 때렸ㅈ


김태형
.....이거 풀어줄래?

태형은 묶여 있는 손과 발을 보고 낮게 말했디


사유진
아, 불편했어? 풀어줄ㄲ...잠깐..


사유진
니가 언제부터 나한테 말 놨어?


김태형
........


사유진
허, 큰일 날뻔 했네


사유진
ㅆㅂ, 너 기억 돌아왔지?


김태형
사유진, 당장 꺼져 이거나 풀고


사유진
이새끼 아주, 기억 돌아왔다고 입이 더러워졌네


김태형
너보단 나아, 이거 풀어


사유진
태형아, 니가 기억을 해도


사유진
니 주인은 나야, 알아?


김태형
개소리마, 니가 왜 내 주인인데?


김태형
김여주 데려와


사유진
내가 왜ㅎ


사유진
보시다시피 넌 묶여있고, 난 니 위에 있잖아


사유진
넌 내꺼야, 영원히


김태형
개같은년


사유진
뭐, 니가 내꺼면 그정도 칭호는 괜찮지

예고


김태형
누가 나좀...살려주세요..

김여주
하아..보고싶었어

댓 70개 이상시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