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re début est
#97 Sayujin contre Min Yoongi 2

☆준석민호짐태꾹
2019.02.23Vues 7434


사유진
김태형, 가만히 있어야 빨리 끝나지

유진은 태형의 팔을 꽉 잡고 주사기를 스윽 갖다 댔다


민윤기
이년이 날 길거리 굼벵이 새끼로 아는거 같은데

퍼억


사유진
ㅆㅂ, 어딜 쳐!


민윤기
니 돌대가리, 아니지, 밀가루 우동사리 들어있는 대가리 쳤다 왜


민윤기
니가 골라, 1번,니 발로 경찰서 간다


민윤기
2번 처맞고 경찰서간다


사유진
그전에 김태형한테 이것만 맞추고


민윤기
2번

윤기는 순식간에 유진의 팔을 꺾더니 발로 넘어뜨렸다


민윤기
내가 선택할 기회 준건데..


민윤기
니년이 그 돌대가리 굴려서 나온 답이 이거면


민윤기
난 기꺼이 그걸 도와줄께


사유진
민윤기, 나 쉽게 보지마

푸욱

유진은 자신의 손에 들려있던 주사기를 뽑더니 윤기의 팔에 꽂았다


사유진
ㅋㅋ넌 끝이야

퍼억

퍽, 퍼억!


민윤기
개같은년

윤기는 유진을 때려눕히고는 비틀거리며 일어섰다


김태형
흐윽..윤기형아...괜차나여? 아프자나여..흐극..끅...

태형은 침대에서 내려와 엉금엉금 기어 윤기의 바짓자락을 잡았다


김태형
흐어어엉! 형아아! 끄윽..끅...


민윤기
하아..ㅆㅂ, 더럽게 깊게 꽂았네..

예고


민윤지
이 미친새끼야! 어쩌자고 그런짓을 해!


김태형
흐윽..흐극...나 때문이에요, 나 때문에..

댓 70개 이상시 연재, 100개 이상시 오늘 하나더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