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us... est-ce que ça convient de faire ça ici ?
Asseyez-vous ici !



민윤기(사장)
큼큼,다들 오셨습니까?


민윤기(사장)
어?,근데 김팀장,안온다 했으면서 왔네요?


김태형(팀장)
!!,아..신입사원에게 예절 좀 알려준다고..,하하

태형이는 당황한 듯 했다.


민윤기(사장)
흐음..,일단 다들 앉으시게나


정호석(부사장)
어,다들 오셨네요!

정여주(사원)
아,안녕하십니까,신입사원 정여주라 합니다!


정호석(부사장)
아이고, 반가워요, 우리 회사에 잘왔어요


김석진(대리)
여주씨!여기 앉으..

석진이가 자신의 옆자리를 가리키며 다정하게 말했다


김태형(팀장)
(_털썩-


김석진(대리)
으아아악---!!

태형이가 석진이가 가리키던 의자에 앉았다

그래서 석진이의 손을 깔아뭉겠다


김석진(대리)
아으으으---

석진이는 깔아뭉게 졌던 손을 흔들며 말했다


김석진(대리)
아윽..,왜 여기에 앉아요!!


김태형(팀장)
허,그러게 누가 손을 거기다 두고 있으래


김석진(대리)
아니!,거기는 여주씨가 앉을 자리에요!


김태형(팀장)
하,나 참,그런게 어디있습니까?


김석진(대리)
여기있습니다,여기!


김태형(팀장)
찌릿-


김석진(대리)
째릿-

태형이와 석진이의 신경전은 끝나지 않았다..

하지만 거기서 가장 힘든것은..

정여주(사원)
....,((뭐지..,뭘까..

여주 였다.

여주는 살금살금 아주 조심스럽게 윤기 옆으로 다가갔다.

정여주(사원)
...


민윤기(사장)
여주씨 술 잘 마십니까?

정여주(사원)
아,...,잘은..못마셔요..


민윤기(사장)
술은 많이 먹는다고 잘 마시는게 아니고,자신의 주량을 잘 아는게 잘 마신다는 겁니다.


민윤기(사장)
뭐,저도 어렸을땐 회사에서 잘 보일려고.., 많이 마셨죠..


민윤기(사장)
근데..

정여주(사원)
아..


민윤기(사장)
크흠.., 뭐, 여주씨 첫회식 자리 같은데 많이 긴장하지 마세요

정여주(사원)
아,감사합니다..,그..,그런 말 덕분에 정말 안심되는 것 같네요

여주는 환하게 웃었다.


민윤기(사장)
하하,그러면 다행입니다.

여주는 생각했다,민사장님은 사람을 따듯하게 하는 재주가 있다고.


김석진(대리)
어!,여주씨 왜 거기계세요??

정여주(사원)
네?


김석진(대리)
왜 그쪽으로 가셨나구요


김석진(대리)
역시!,김팀장님 때문이야..


김태형(팀장)
뭐...뭐가 저 때문입니까??


김석진(대리)
저..저,팀장님 옆에 자리 비었는데 거기에 팀장님 앉으세요!


김태형(팀장)
싫습니다,저도 여주씨 옆에 앉고 싶습니다

태형이도 자신도 모르게 보..본심이!


김태형(팀장)
아,아니 그렇게 해야지 여주씨 한테 술자리 알려드릴 수 있죠..


김태형(팀장)
하,그럼 제가 옆으로 빠질테니 여주씨 제 옆에 앉으십시요.


김석진(대리)
네?,그건 뭔 소리

태형이가 자리를 옆 자리로 옮기고는 말했다.



김태형(팀장)
여기 앉으십시오.



김석진(대리)
!!,아니에요!,여주씨 여기 앉으세요!

정여주(사원)
네..네??!!

팬필 필력 고등학교.


콩떡자까
이거는..,거의 대놓고 여주 조...ㅎ


콩떡자까
크흠..,댕댕이 냐..,고양이 냐..


콩떡자까
저는 못 고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