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hluk 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tinggal di rumah kos ini.
Makhluk setengah manusia, setengah binatang tinggal di rumah kos ini. - Episode 42




황민현
".......?왜 살아 움직이.."

민현은 꿈틀거리는 거미를 들여다보다 곧 살아움직이는 거미라는걸 알아챘다.


황민현
"어후.. 뭐야이게.살아있는거미야?거미치곤 꽤 큰데."

모두의 예상과는 다르게 민현은 놀라기는 커녕 피식웃곤 잡고있던 거미를 내려놓았다.그 거미는 민현의 바로앞에있던 다니엘에게로 향했고 다니엘은 경악하며 여주를 끌어앉았다.



강다니엘
"흐,으악!!!!미녀니햄 뭐하는거고!!아 아니야아ㅠ살려주이소ㅠㅜ내 아직 200년도 안살았다ㅠㅜㅜ말로 해결하자 말ㄹ아악!!!!!!!"



박우진
"형.재환이형보다 100배는 더 심하게 시끄러우니까 제발 형만 올라가면안될까요?"



윤지성
"그래 니엘아.. 수명이 20분씩 줄어드는것같아."(한심)


강다니엘
"ㅜㅜㅠ"

다니엘은 찡찡대며 여주를 꼭 붙잡고 위층으로 올라갔다.탁.둔탁하게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리자 멤버들은 거미반인반수에게로 향했다.



옹성우
"너,정체가 뭐야?"

거미 반인반수
"ㅈ..저요?"

거미반인반수가 얇디얇은 손가락으로 자신을 가르키며 물었다.



박우진
"너말고 누가있냐.뭐,동쪽마녀가 실험이라도 한거야?"

거미 반인반수
"여기 마녀도 사나요??"



윤지성
".. 뭐가 어떻게된건지 말해봐."

.

6개월전 영국.

거미 반인반수
"전 영국사람이였습니다.이름은 엔슬리 헤이브.형이 지어준이름이에요.6개월전 형과함께 빅벤을 지나가고있었습니다."

-작가시점-(영국어대신 영어로했습니당)



엔슬리 헤이브
"Hey, aren't Big Ben pretty today?"


쉘든 헤이브
"Really? Just the usual.The sky is beautiful."


엔슬리 헤이브
"The sky is pretty, too.Big Ben looks prettier."



쉘든 헤이브
"What's wrong? Like someone you won't see again."


엔슬리 헤이브
"Well, actually I feel different today.Oh, I don't know. Let's go, brother."



쉘든 헤이브
"Yes, let's go.Let's have some grape pie today"


엔슬리 헤이브
"Good! Let's go fast.The person who goes first eats 4 pieces.Take it away!"


쉘든 헤이브
"Hey! Where's that?!go with me!!!"

엔슬리와 그의 형 쉘든은 장난을치며 집을 향해 걸음을옮겼다.아마그때,그들이 조금만 더 빨리갔다면. 조금만 더 느리게갔다면..



엔슬리 헤이브
"Linc... It's too dark..."


쉘든 헤이브
"It's okay. Here we are.I see our house over there"

엔슬리는 무섭다며 형에게 붙었고 쉘든이 그를 달래며 멀리 보이는 자신의 집으로 뛰어갔다.그때,

'?'
"انتظر"

누군가가 알수없는 말을 하며 그들에게 약물로 뒤덥힌 수건을 입주변으로 감쌌다.엔슬리는 안그래도 평소 약했던탓에,바로 정신을 잃었고 그와 대비되게 무척 건강했던 쉘든이 마구 몸부림치며 자신을 구속하고있던 사람의 팔목을 힘주어 잡았다.

하지만,아무 소용없었다.곧 그는 힘없이 고개를 떨구었고 검은 그림자에 가려진 한무리가 알수없는 언어로 대화를 나눴다.

'?'
"هل يمكنني أخذه على الفور؟"

'?'
"اه ، خذه"

그들은 엔슬리와 쉘든을 묶어 차에 던져놨다.조금 정신이 들었던건지 엔슬리가 아주 희미하게 버둥거렸다.그도 얼마 되지않아 탈출이 불가능하다는것을 알았는지 기다란 속눈썹사이로 눈물을 떨어뜨렸다.그리고 다시 눈꺼풀로 시야를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