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날들이 지나면서 나뭇잎들은 점점 색이 입혀져 갔다.
아름답게.
우리는 학교에서 가을겸 소풍을 나왔다.
덕분에 할머니께서 도시락을 싸주시느라 고생좀 하셨다.
그냥 슈퍼에서 아무거나 사먹는 다니까;;
그래도 감사히 생각하며 먹으려 한다.
"자 - 다왔다."
선생님의 말씀에 다들 자리에 돗자리를 피기 시작했다.
돗자리를 펼쳐서 윤기와 함께 자리에 앉아서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다.
"오- 맛있다!"

"많이 먹어 -"
덕분에 다른 친구들이 꽤 불편해 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