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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학생들의 연애법




















다음날, 학교를 마치고 윤기와 함께 집으로 향하고 있다.
약간의 어색함이 아직은 남아있지만, 나는 나름 노력하고있다.
말도 조금씩 걸어보고...
암튼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윤기야!  오늘 우리 오빠온다!"

"좋겠네ㅎ"

"응! 항상 오빠가 집으로 내려올때 고기 사서 오거든!
너 오늘 고기 먹으러 꼭 와!"

"알겠어"





오빠가 올때 좋은점은 딱 하나.
고기를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평소에도 먹기는 먹는데 자주 먹지는 못한다.
그래서 오빠가 온다고 할때면, 고기 먹을 생각에 
계속 신나있다.

















"할머니~ 저 왔어요~!"

"왔냐~"

"할머니 오늘 오빠가 온다고했잖아!"

"그래 그래"

"고기도 사오겠지?"

"아마 그렇지 않을까?"

"너무 좋다 ><"

"그래ㅎㅎ 넌 고기 많이 먹고 살좀 쪄라"

"...? 할머니..나 뚱뚱해..."

"무슨소리! 많이 먹어야지"

"넴..."










어느덧 시간이 지났다.
저녁시간이 다 됬을 때 쯤
좁은 길에 차 한대가 들어섰다.






"오빠!!"





나는 밖에 나가서 오빠를 맞이했다.





"여주 오랜만이다~!"

"고기는?!"




아니, 고기를 맞이했다.





"여기 여기~! 너는 나보다 고기를 더 반기냐?!"

"에이~ 설마~"




설마는 개뿔 그냥 오빠 기분 상할까봐 한 말





"할머니 오빠왔어!!"

"고기 사왔더냐?"

"응! 밖에서 불 피울게!"

"그래!"










타닥_ 
타닥_




밖으로 나와서 고기를 먹기 위해 불을 피웠다.
내가 불 피우는거 하나는 참 잘한다.




불이 어느정도 세졌다.
불을 보며 멍을 때리다보니 할머니가 
이웃 할머니, 할아버지들과 함께 오셨다
그니까 거의 잔치 급이다.




그 뒤에 이어서 오빠가 왔다.
근데 옆에 누가 또 있었다.



"어? 거기 존예분은 누구?"

 
얼굴을보니 진짜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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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석진이 여자친구에요!"



???? 김석진에게 여자친구가 있었다니, 놀랍다.




"언니 이름이 뭐에요?"

"야 김여주 나는 안보이냐?"

"아니 오빠는 조용히해봐"

"어? 나는 이지은이야ㅎㅎ"

"언니 진짜 이뻐요ㅠㅠ"

"고마워ㅎ"





언니 이름이 이지은 이름까지 이쁘다니....
그냥 완벽 그 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