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versazione al prestigioso University Model Club

Consiglio studentesco prestigioso delle scuole superiori TALK 10




Gravatar



**



D + 10



Gravatar

“아 좀 걱정되는데. 우리 저 나무 뒤에서 보고 있을게.”
“응. 넌 걱정도 많다. 휴닝이는?”
“나무 뒤에 있을걸. 야 이제 곧 올 것 같으니까 조심해.”
“응. 빨리 가. 들키겠다.”



일요일, 한음공원에서 만난 5명임. 예상대로 범규는 정말 안 옴. 작전 다 짜고 뒤에 있던 큰 나무로 애들 숨었음. 그리고 잠시 후 발소리가 들림. 밤이라서 잘 안 보였음.



“대체 주동자가 누군데? 말해봐.”
“글쎄- 누굴 것 같은데. 니 주변 사람이야, 주동자.”
“주변 사람? 아 그냥 빨리 밝혀..!”



그 사람이 오고있을 때 여주가 묻자 오면서 말하는 훈나민이라는 사람이었음. 슬슬 짜증이 난 여주는 빨리 밝히라고 소리침. 그리고 그 순간, 탁. 발소리가 여주 앞에서 멈췄음.



Gravatar

“안녕, 누나- 내가 그렇게 착할 거라 생각했어?”
“정.. 휴닝?”
“처음부터 끝까지.. 누난 꼴보기 싫었어.”



정휴닝, 배다른 동생이었음. 갑자기 오더니 여주의 턱을 잡고 말하기 시작함.



Gravatar

“그리고 어차피 우린 피 안 섞인 남남이야. 누나만 없었으면 모든게 다 내 마음대로 됬을텐데. 아깝네. 그래도 누나가 괴로워하는 거, 꽤 보기 좋았어.”
“뭐..?”
“아 늦었네. 나 학원. 누나, 잘 있어-“



++



D DAY FASHION



Gravatar



와.. 충격적인 정휴닝..!



D +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