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colta di racconti brevi

[Quando il 50% è pie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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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벌떡)헉···!"
"뭐야 , 여기 어디야."

벌컥_

"?"

"아 뭐야 일어났네?"

"···하 시발. 나 산거야?"

"응. 살아있으니깐 나랑 대화를 하겠지."
"그나저나 너 내이름 모르려나?"

"···햄스터 닮았어 , 너."

"에···?"

"그래서 이름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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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
"그리고 난 햄스터가 아니라 호랑이를 더 닮았거ㄷ"

"고마웠어 , 햄스터."

"야 난 호랑이라고오!"

"응."

"우씨!"

띠띠띠띠_

띠리링_

"(밖에서)야야 권순영 없냐?"

"아씨 쟤 또 왔나보네.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쟤 보낼께."

"아냐 , 그냥 나갈ㄲ"

벌컥_

"야 여기있으면서 왜 안ㄴ , 뭐야 여자애?"

"하 씨 , 일단 나가봐." 순영

"뭐야 여친?"

"아 아니니깐 나가."

쾅_

"쟨 누구야?" 민아

"아 전원우라고 내 친구."

"그럼 나갈게."

벌컥_






"그럼 갈게. 고마웠어 , ···호랭아."

쾅_

띠리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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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항 야야 나보고 호랑이래! 호랑이!ㅎㅎ"








하 , 이젠 어떡하지. 학교엔 내 헛소문들이 남들 입에서 오르락 내리락 거릴거고. 그렇다고 또다시 죽으려고 하면··· 진짜 죽으려나? 모르겠다.

"하아 , 벌써 집이네."

오랜만에 그네나 타볼까. (민아 집은 아파트여서 놀이터가 있다.)

끼익·· 끼익··

"뭐야. 은민아···?"

"(쓱) ? 누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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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지훈."

"응."

이제 내 인생 이제 어떡하지? 게임속에서 나가는 방법은 모르겠고. 학교생활은 망했고.

"야 , 뭘 그렇게 생각하냐? 몇번을 불렀는데 대답을 안해."

"···뭐? 아 미안."

"에휴 , 너가 은민아면 그 홍지수랑 키ㅅ"

"닥쳐. 생각하고 싶지않아. 그리고 그건 걔가 그냥 막무가내로 한거야 , 그리고 그런말 할거면 그냥 가줬으면 해."

"아니 , 그게 본론이 아니고 니가 은민아면 그 윤정한이···."









다음날_

"하 시발 진짜 인생 왜 이렇게 스펙타클 하냐."
"학굔 어떻게 가지."





학교_

수근수근이수근_

역시 , 저런 더러운 입에서 내 이름이 오르락 내리락거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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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엘사!"

"? 나?"

"응! 엘사. 엘사도 이 학교다녀?"

"아 응."

"근데 엘사 , 어제 호랑이라고 말한거 뭐야?"

"니가 호랑이 좋아하는거 같길래."

"오 그래서 호랑이라 해준거?"

"ㅇㅇ"

"엘사는 너무 차가워."

"근데 왜 날 엘사라고 부르는거야?"

"엘사 이름을 몰라서. 근데 말하는게 차갑길래."

"아 내가 내 이름을 말 안해줬었나. 은민아야 , 내 이름."

"헐 엘사가 은민아였어?"

"?뭐야 나 유명한 애야? 왜 그렇게 놀라?"

"너 윤정한이 좋아하는 ㅇ"

"시발 닥쳐 알고있으니깐."

"그래? 누가 알려줬어?"

"내가." 지훈

"우왂! 아 씨 놀래라. 뭐야 너 언제 왔어?"

"방금. 어제 쟤랑 만나서 말했는데."

"하 , 먼저 간다. 따라오지마."

"어? 엘사~!"







저녁_

"이상하네··· 오늘 하루동안 퀘스트? 같은데 안나왔네."
"뭐지 뭔 꿍꿍이가 있나."

그래 , 그땐 아무것도 몰랐지. 멍청하게···.
































💍손팅해주십셔💍

아니 왜 점점 막장으로 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