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기념 최애가 디노,호시인 작가쓴 글입니다^^ *
" .. 하 또 꿈인가 "
매번 같은 꿈을 꾼다. 항상 그 아이가 나오는 꿈을 달빛에 비친 모습이 선명하게 보인다. 하지만 꿈에서 깨면 항상 잊는다.
꿈인걸 알지만 그 아이가 너무 보고싶다. 잡을 수 있을것같은데 전혀 닿지 않는다. 어째서 항상 반복되는걸까
그날 밤 -
" .. 여긴 "
또 같은 꿈이다. 그렇게 또 주위를 둘러보고 있을때 문득 생각났다. 그 아이가 전에 내게 했던 말들이
" 13월에 만나자. 그러니 찾아봐 그 곳을 "
" 13월이라니? "
" 어때? 달빛에 비치며 춤을 추니 가볍지 않아? "
" 응 가벼워. 정말로 "
" .. 가벼웠지 평소보다 "
그리고 대체 13월은 뭐지? 분명 12월까지있는게 정상인데.. 주윌 돌아보니 이번엔 새로운곳이였다. 매번 장소는 바꼈었는데.. 13월에 만나자고 약속했던 날은 눈이 소복히 내리던 거리, 달빛에 비추어 춤을 추던 날은 달빛이 은은하게 비치던 다리 위. 오늘은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숲속..
그때 -
" 오늘도 온거야? "
또 다시 그 아이가 보였고 난 그 아이에게 말했다.
" .. 나도 모르겠어. 항상 같은 꿈을 꾸게된단말이야 "
" 달 위를 걸으면.. 얼마나 좋은지 알아? "
" 갑자기 무슨.. "
" 그리고 눈 위를 걷는것도 나쁘지 않아. "
" .. 너 "
" ㅎ.. 어때 예쁘지? "
너무 예뻐보였다.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너무 예뻐보였다. 결국 난 다시 손을 뻗었고 그 아이는 사라지며 난 꿈에서 깨었다.
" 하.. 한번이라도 닿을 수만 있다면.. "
13월에 만나자는 약속만 잡고선 달빛에 비추어 같이 춤을 췄던 그날을 기억하며 난 항상 너를 찾는다. 어디에있는지도 모르는 너를 그 이유모를 꿈속에서 어쩔 수 없지만 네게 닿고싶다. 한번만이라도
항상 닿으려 애쓰지만 항상 널 잡지 못한다. 꿈에서 깨면 항상 혼자 있는 날 보며 한숨만 쉬는 날 보며 그때의 널 생각하며 항상 기억하려 닿으려 애쓴다.
난 다시 꿈을 꾼다. 널 보기위해. 그리고 닿기 위해. 그리고 13월을 찾기 위해. 그리고.. 함께 달빛을 걷기 위해
247번째라도 너에게 닿기 위해서라면 난 다시 꿈을 꾼다.
난 널 위해 달 위를 걷는 MOONWALKER니까.
13월에 만나도록 노력할꺼니까.
그리고 그 만남은 247번째 만남일테니까.
♥ 작가의 사담 ♥
이것도 갑자기 필을 뽝 받아서 쓴 거라 그닥 퀄리티가 높진 않을꺼에요ㅜㅜ 세븐틴 컴백입니다~♥ 다들 열스밍 하시는거 않잊으셨죠? 그럼 안녕~
🍸 별점과 댓글은 필수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