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diario dell'orso
{Il primo diario di Gomdori}



태형
나 잘할수있겠지..?


석진
그럼! 울 태형이가 얼마나 착한데ㅎ

오늘은 내가 처음으로 학교가는 날이다


태형
안녕하세요오…

선생님
자리에 안으렴ㅎ

오전 9:00
선생님
자 애들아 안녕!

선생님
난 너희와 1년을 함께할 선생님 이하은이야

선생님
오늘은 모두 첫만남니까

선생님
먼저 자기소개를 해볼까~?

그렇게 1번 부터 자기소개를 하게 되었고

6번인 내 차례가 되었다(태태 여섯째니까..)


태형
안녕..! 난 김태형이야…친하게 지내자..!!

선생님
그래~다음!

그렇게 자기소개가 끝나고 쉬는 시간이 왔다

B1
야! 넌 왤케 조용하냐


태형
ㅇ,어..?

B2
뭐냐ㅋ

B2
들었으면서ㅋ


석진
태형아~


태형
형아!

B1
ㅇ,어?


석진
태형아 누구야?

B1
친구에요!


석진
너한테 안 물어 봤어


태형
형아 왜그래..! 친구 맞아..!


석진
진짜..?


태형
응!


석진
알았어

난 친구라고 거짓말을 쳤다

선생님
넌 몇학년이니?


석진
아..4학년이에요!


석진
이제 갈거에요!

선생님
알았다


태형
잘가~!!


석진
이따 보자~

B1
너희 형이냐?


태형
ㅇ,으응..

B2
형아 말 아~주 잘듣는다~

애네들은..나한테 왜 그럴까..…?

G1
야 너희 뭐 하냐

G2
우리도 껴주라!

B2
야 김태형 지 형한테

B2
형아~형아~그러면서 의지하더라ㅋ

G2
ㅋㅋㅋ정신연령이 어린가보지ㅋ

B1
ㅋㅋㅋㅋ그니까


태형
……(꾸욱

이런게 말로만 듣던..앞담인가..

오전 12:30
학교가 끝났다(4교시 언제 끝나는지 모르는 자까)

태형아-!!


태형
응?


석진
같이가자~ㅎ


태형
응!!


석진
오늘 어땠어~?


태형
뭐가?


석진
학교 처음 왔잖아~ㅎ


태형
아..좋았어..!!


태형
생각보다 좋더라구!


석진
다행이네~


석진
무슨 일있으면 꼭! 말해줘~!!ㅎ


태형
응!!

사실 좋지 않았다

학교..가기 싫어졌다..


석진
태형아 밥먹자!


태형
응! 알았어!


석진
여기~


태형
움얌(?)

밥 다 먹고

요기는 태형이의 방


태형
숙제해야지이!!


태형
일..더하기..십..일..은..?


태형
십..이..


태형
사탕 열개가 있었는데


태형
친구한테..3개를 더 받았습니다..


태형
그럼 가지고 있는양은..?


태형
…사탕 많이 먹으면 이빨 아야 하는데..

다음 문제_


태형
민수(?)는 참외 다섯개가 있었습니다..


태형
민수(?)가 참외 세개를 먹었습니다


태형
혼자 세개를 먹어..? 욕심쟁이넹..


태형
현재 민수(?)가 가지고 있는 참외는


태형
몇개 일까요..?


태형
내가 어떻게 알아..


태형
애(?)가 알겠찌..


태형
물어보면 되자나..

여기는 석진이의 방


태형
형아!!


석진
응? 왜?


태형
아닝..


태형
사탕 많이 먹으면 이빨이가 아프고..


태형
애(?)능 욕심쟁이자낭..


석진
응?ㅋㅋ


석진
자- 보자ㅎ


석진
이거는 쉽게 십 더하기 삼이야


석진
그럼 답은 뭐야?


태형
음..십삼!!


석진
그지!


석진
그리고 이거는


석진
봐봐!(손을 피며


석진
여기 손가락 다섯개가 있지?


태형
응!


석진
세개를 접으면 몇게가 남아?


태형
두개!


석진
그지!


석진
그럼 5에서 3을 빼면?


태형
2!!


석진
우리 태형이 잘하네~ㅎ

태태도 석찌도 넘 기엽..


태형
역시 울 형아야!!(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