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l bastardo della porta acc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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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자! 이제 출근합니다


고여주
네에? 벌써요?


강슬기
여주야...우리 지각이야..


고여주
!?

10:30 AM
현재 시각 오전 10시 30분

엄청난 지각이었다


고여주
ㅎ..헉....


김석진
천천히 준비해요 제가 방금 시간 낮췄으니


고여주
진짜요!? 화장님 사랑해요오!!

라며 자신의 집으로 가는 여주


김석진
ㄴ..네엡!!///

그런 여주를 보며 설래는 석진이었다


강슬기
'회장님 여주 좋아하네'


강슬기
저..회장님.


김석진
네?


강슬기
울 여주 좋아하죠!!


김석진
네ㅎ 그런가봐요..ㅎ


강슬기
그럼 제가 팍팍 밀어드릴테니 기대하세요!!


김석진
네!감사해요!!(흐힣헿)


강슬기
네 '진짜 여주한테 푹 빠지셨네'

그렇게 회사에 도착한 셋


강슬기
그럼 여주 이따 퇴근하고 봐!!


고여주
웅웅!! 회장님도 안녕히가세요!!


김석진
넵ㅎ


강슬기
가시죠

슬기와 석진이 가고


고여주
후..그럼...나도 들어가볼까?

(벌컥


고여주
안녕하세ㅇ

(퍽

인사를 하자마자 누군가와 부딪히는 여주


고여주
악!!ㅆㅂ 뭐야아!!!


김태형
방금 뭐라 하셨습니까


고여주
아..저 그게.. '아..ㅈ됬다'


김태형
지금 지각까지하시고 방금 그말까지 어떻게 하실꺼에요?


고여주
제가아! 야근을...하겠습니다...


김태형
네 그럼 확실히 하세요


고여주
네엡....

하하...첫날부터 욕을 하다니..

팀원
팀장님 여기 자료


김태형
아 네


고여주
'ㅈ..저 사람이 팀장이었...어?!'

게다가..팀장한테에...ㅠㅠ

정말...망할 인생이네...8ㅁ8


고여주
'빨리 집에가고 싶다'

오늘도 집을 그리워 하는 여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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