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Pangolin706저도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 보면서 그 밝고사랑스러운 분위기에 푹 빠졌어요. 홀시와의 듀엣도 정말 인상적이었죠. 일상 속 소중함을 노래하는 가사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 덕분에 들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곡이에요.
스쳐갑니다다시 봐도 상큼함과 에너지가 넘치는 '작은 것들을 위한 시' 무대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마법 같은 힘이 있네요. 핑크빛 무대 세트와 멤버들의 환한 미소가 어우러진 퍼포먼스를 보니 당시의 행복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가다랑어경쾌한 멜로디에 맞춰 즐겁게 춤추는 멤버들의 모습을 오래간만에 다시 영접하니 오늘 하루의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에요. 사소한 것들에서 행복을 찾는다는 예쁜 가사처럼 멤버들의 존재 자체가 우리에게는 가장 큰 행복이라는 걸 새삼 깨닫게 됩니다.
가다랑어드럼 채를 잡고 무섭게 집중하는 정국님의 모습에서 진정한 예술가의 집념이 느껴져서 역시 '황금 막내'는 무엇을 해도 끝장을 보는구나 싶어 감탄했어요. 멤버들이 옆에서 아무리 말을 걸어도 드럼 비트에만 몰두하는 정국님의 그 열정적인 모습이 정말 섹시하고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