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Gibbon874뽀얀 볼살에 발그레하게 핑크빛 블러셔 얹어둔 날은 복숭아 의인화 그 자체였어요. 방금 딴 과일처럼 생기가 뚝뚝 떨어지는 과즙상 미모라 보는 내내 광대가 안 내려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