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지나간 시간을 원망하기보다 좋은 장면으로 남겨둔 듯한 정서가 은근히 마음에 오래 남네요. 밤처럼 주변이 조용한 시간에 들으면 악기와 목소리에 담긴 섬세한 감정이 더 또렷하게 다가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