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氏猫
シウミン猫を育てる


한편...


시우민
헉..헉... 남준이도 ㅃ..빠르다..


옹성우
헉...헉..


이민혁
헉...헉..


진
헉...헉.. 어?


이민혁
남준이다! 헉..헉..


화사
우리 왔어!!


시우민
다행이다...헉..헉..


진
다행.. 헉..헉.. 남준아 너 왜이렇게 빨라?


김남준
미안해...


옹성우
그래도 무사해서 다행이지!


이민혁
너 영웅 같다...


김남준
에이.. 내가 화사를 구한게 아니라 그사람이 착한 사람이였던거야!


시우민
아~ 구랬구나~!

그리고 마마무의 집으로 갔다.

그렇게 수다 떨고 집으로 갈시간...


김남준
안녕~!


진
솔라씨 오늘도 잘자요~!


옹성우
잘자라 강아지야!


휘인
앜ㅋㅋ 너도 잘자~!


이민혁
음.. 난 밖에서 자면 돼겠네.. 안녕~~!


문별
안녕~!


문별
어? 시우민이 어디 갔지?


김남준
화장실에 불켜저 있네? 화장실에 있나보지..


문별
그런가? 햐여튼 빠이 빠이~!

남친들은 갔다.


화사
하아암.. 졸립다.. 잘께!!


휘인
나두...잘자~!


솔라
나도 졸려... 잘자~!


문별
응! 잘자~!

마마무는 들어 가서 잤다.


문별
시우민!


문별
뭐하고있어?


시우민
아! 오지마...


문별
?


문별
뭔데 그래?


시우민
힝...


문별
아 뭔데!!

문별이는 문을 활작 여렸다.


시우민
안돼!!

펑!


시우민
맨 몸으로 있었단 말이야..


문별
그래? ㅋㅋㅋ 팬팈ㅋㅋ


시우민
보지마!! 챙피하자나..

쪼그만 발로 가려보지만 않가려진다.


시우민
그렇다고 사람으로 변해서 가려볼수는 없고..ㅠㅠ


문별
ㅋㅋㅋ


문별
근데 너의 몸이 왜 흑 투성이니?


고양이
밖에 나갔다 오니 이렇게 됐어..ㅠㅠ


고양이
흑 투성이니까 거실에 있을수는 없고.. 화장실에 있는거고.


고양이
사람은 몸이 매끈해서 흑이 잘 떨어지자나.. 근데 고양이는 털이 많아서 흑이 잘 않떨어져서 사람으로 흑을 털고 있는데 너가 문을 확!!


문별
그렇구나.


문별
내가 샤워 시켜줄까?


고양이
?


문별
일로 와바!


시우민
어?

물을 틀고 우민을 물에 담갔다.


시우민
(이미.. 집으로 가기 늦었다..)

샤워는 다 끝났고..

뒹굴..뒹굴..


시우민
심심하다...

데구르르르.


시우민
문별아!


문별
어.


시우민
놀아줘!


문별
지금은 자야돼.


시우민
아~앙! 그래도♥


문별
(귀여워..ㅎㅎ)


시우민
너 어차피 않졸리자나.


문별
그렇긴하지..


시우민
그럼 놀아줘!


문별
넌 않졸려?


시우민
응 난 않졸려.


문별
애휴.. 알았어..


시우민
오예!!

그렇게 잼있게 놀고..


문별
하.. 힘들다...


문별
이제 됐지?


시우민
응!


시우민
하아암...


시우민
졸립다..


문별
그렇구나.. 내가 너네집으로 데려다 줄까?


시우민
아니!


문별
?


문별
너 이러고 가면 다시 흑 으로 덥히자나.


시우민
알아!


고양이
난 어차피 너랑 같이 잘건데..


문별
뭐?


시우민
너


시우민
랑


시우민
같


시우민
이


시우민
잔


시우민
다


시우민
고.


시우민
어차피 사람으로 변해서 같이 자는것도 아닌데..


문별
그렇긴 하네..


시우민
그럼 오늘 내 옷 빨고 널고.. 내일 일어니서 옷 입으면 돼지!


문별
뭐.. 알겠어.


고양이
그럼 같이 잘꺼지?


문별
알았어 ㅎㅎ

옷을 빨고 옷을 밖에 널었다.

그리고 문별이 방으로 갔다.


문별
여기가 내 방이야.


시우민
와...


시우민
푹신 푹신 하다..


시우민
언능 와! 빨리 자자!


문별
어.

문별이는 불 끄고 시우민 옆에 누웠다.

그리고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문별
흠냐..흠냐...


문별
?


문별
(내가 뭘 안고있네?)


문별
(심장 소리가 나고..)


문별
(생명체...?)


문별
(게다가 큰 생명체...)


문별
(따듯하다.. 더 안고싶다..)


문별
(근데.. 무슨 생명체지?)

문별이는 눈을 떴다.


문별
(잘생긴 얼굴...)


문별
(귀엽게도 생겼네..)


문별
(시우민 처럼..)


문별
?

문별이는 정신을 차려보니...

안고 있던 생명체가 시우민이였다.


문별
시우민..?


시우민
어? 일어났네?


문별
어..


문별
옷은...


문별
입었네...


시우민
일어나서 확인 해보니까 다 말았더라!

문별이는 더 더 정신을 차렸다.


문별
내가 지금 뭐하는 짓이지?

문별이는 벌떡 일어났다.


문별
미안해 우민아.. 내가 잠 버릇이 나빠..


문별
내가 안고 있어서 못움지겼지?


문별
이제 자유롭게 날아!

...

....

.....


시우민
너 아직 잠 못깬거 같아..


시우민
다시 자.


문별
아니야.. 세수를 할께..


시우민
그래도 날 안고 다시 누우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