癒してください

癒し1

다음날이 와도 다다음날이 와도 상태가 점점 악화되니까 여주 점점 무서워 질듯

밤에 갑자기 친오빠 방에 뛰어가겠지

(오빠!! 오빠 나 계속 이렇게 살면 어떡해?..무서워) 라고 스케치북에 써서 보여줄듯

태형

여주야..괜찮나 일단 그 스케치북 치아라

여주가 덜덜 떨면서 말하니까 태형이 진정시킬듯

태형

내일 내랑 어디 가보자 그라믄 좀 나아질 수도 있다

결국 여주도 조금씩 진정되고 겨우 잠들 듯

다음날 태형이 아침 차려주고 여주 일어나니까 다정하게 맞아줄듯

원래 나이차이때문에 잘 챙겨줘

여주

(오빠..오늘 어딜 간다는거야)

태형

아 그 내가 아는 사람 있다 같이 가보믄 안다 일단 묵어라 밥 좀 먹고

그렇게 출발했는데 도착한 곳은 가끔 놀러가던 호석네 집

호석

왔어~~?? 안녕 여주~~

여주

(안녕하세요!)

태형이가 여주 정신 좀 밝아지게 하려고 일부러 호석네 집에 데려감

태형

여주야..오늘 하루 잘 수 있겠나 무서우면 연락하고 알았나

호석

아휴 걱정마~~

그렇게 태형이 가고 호석이는 엄청 밝게 무슨 일 있었던 건지 천천히 들어줄듯

물론 스케치북으로

호석

여주야 내랑 어디 좀 가자

여주

(어딜요?)

여주 상태 좀 괜찮아 지니까 호석이 바다 데려감

여주 도착하니까 진짜 너무 좋아하고 바다 소리들으면서 한참을 있다가 집으로 돌아갈듯

밤에 영화 보고 점점 졸려서 잠

다음날 일어나니까 호석이 밥 차려줌 예쁘게 오므라이스 만들어서

여주는 엄청 맛있게 잘먹고 (고마웠어요! 오빠! 근데 태형 오빠는 언제와요?) 이렇게 이야기함

호석

응? 아 태형이는 안와 또 갈데가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