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と僕が初めて会った日(解体文)


평화롭게 덕질중인 너블

갑자기 문뜩 떠오른 생각

바로 오늘 학교에 있었던 일이다.

친구1
너블아 너 워너원 좋아해?


워너블
응! 워너원만 보고있으면 시간가는 줄 몰라ㅎㅎ


워너블
근데 그건 왜?

친구1
아니..그.. 내가 워너블인 사람한텐 할 말이 아닌데..

친구1
솔직히 말하면 곧 워너원 해체하잖아

친구1
어짜피 해체할거 그냥 ♡♡으로 넘어오면 안돼?


워너블
...


워너블
워너원을 좋아하는건 내 일이야 그러니 신경꺼줄래?

친구1
ㅇ..알았어 미안...

그리고 또 체육시간

너블이는 배가아파 체육을 빠지고 한 친구와 같이있게 된다

친구2
안녕!


워너블
아...응!!

친구2와 이러쿵 저러쿵 애기를 나누던 중..

친구2
너블아 너 무슨 아이돌 좋아해?


워너블
나? 나는 워너원!!

친구2
...아....(표정이 굳으며)

친구2
그 시한부 아이돌....?

친구2
솔직히 그리고 윤지성 내가보기엔 맨날 안무틀리는거 같던데ㅋㅋㅋ

친구2
그리고 또..~*#*♠♤)@(@


워너블
야 말 가려서 해


워너블
너는 우리한테 시한부라고 할 자격없어


워너블
그리고..무슨 지성오빠가 너야?


워너블
너처럼 까먹고 틀리게?


워너블
그리고 내 일이니까 신경쓰지마

이번엔..하교시간

학생들
그니깐 워너원...#^@♡@*@*

학생들
왜 좋아하는지..~♡#*@*@


워너블
나와 같은 워너블들은 꺼림직하게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 다시 현재

...또르륵.....


워너블
눈물이 쉴새없이 나왔다


워너블
흡...끅...흑.....


워너블
내가 좋아하고..내가 사랑하겠다는데 왜들 난리인지..

남의 약점을 콕 찝어 말하는 것은 비겁한 짓이다

나는 이 일에 대하여 위로받고 싶고 공감하고싶다

그래서..그래서 이 글을 쓰는 것 이다

남의 행복이되는것..남이 슬픔이되는것을 욕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란걸 깨달았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