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한홍장현 작가님만의 시선으로 담아낸 뷔의 낯설고도 아름다운 모습에 한참을 멈춰 서서 보게 되네요. 흑백의 톤 안에서 더 선명하게 빛나는 눈빛과 서사가 정말 한 편의 예술 영화를 보는 기분입니다.
가다랑어홍장현 작가님 특유의 깊이 있는 미장센과 뷔님의 독보적인 마스크가 만나니 정말 역대급 예술 작품이 탄생했네요. 흑백과 컬러를 넘나드는 이 묘한 분위기는 오직 뷔님만이 완성할 수 있는 영역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