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ập truyện ngắ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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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은 밀크레이프를 만들거다. 밀크레이프는••• 다 만들면 말하도록." 선생님

"흠흠흠~(콧노래)" 유나

"야 시끄러워." 지훈

"귀 막아."

"막으면 못 만들잖아."

"어쩌라고."

촥_(물 튀기는 소리.)

"아! 야 지금 일부러 그랬지?!"

"아니?"

"이게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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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제발 그만 싸워." 지수

"짜증나게.."

"야야 너꺼 탄다!" 순영

"으악!"


"하아..... 다 너때문이잖아."

"내가 뭘." 지훈

"거기 , 무슨일이길래 그렇게 소란스럽지?"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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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니에요!" 정한

"니네 제발 그만 싸워. 초등학생도 아니고." 순영

"······."

몇분뒤_

"저 다 만들었어요." 정한

"저도요." 지수

"저희 조 다 만든거 같습니다."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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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 이거 누가 만든거니?"선생님

"저요." 유나

"그래 잘 만들었구나. A조 플러스10점."

"(화색)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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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 10점이라니. 너 대단한데?" 정한

"ㅎㅎ" 유나

"야야 나도 먹어봐도 되?" 순영

"지금 먹어도 되나?"

"몰라몰라 그ㄴ"

"이따 먹을 수 있는 시간 준데. 그때 먹어." 지수

"왜? 지금 먹으면 안돼?"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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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습시간에 먹으면 마이너스 5점. 그래도 먹을거야?" 지훈

"···안먹을께."

"ㅎㅎ···." 유나








"모두 잘 만드네요. 하지만. F조. 조금 더 열심히 해봐요. 그리고 지금은 먹어도 됩니다." 선생님

"와 나 니꺼 먹어도 되지?" 순영

"이미 먹고있으면서." 유나

"꺄아악! 너네꺼 먹어봐도 되?"

"나도!"

"어? 그ㄹ" 유나

"안주는게 좋을껄? 한번주면 맨날 주는줄 알고 매일 달라고 그러거든." 정한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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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무시해. 못들은척." 지수

"응."

"저년 뭔데 저기있어?"

"재수없어. 지가 뭔데 저기에 껴있는거야?"

"····." 유나

"야. 니네 뭔데 그딴소릴 지껄이는거야?"

"쟨 뭐야."

"헐 쟤 걔아냐? 테스트때 A받았는데 B조 들어간애?"

"헐. 그 장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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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가 뭔데 그딴 소릴 지껄이냐니깐?"

장원영? 그 장원영??

"장원영···?"

"유나야-!! 진짜 오랜만이다!"

"으응 , 진짜 오랜만이다. 잘 지냈어?"

"당연하지! 너는? 잘지냈어?"

"응."

"유진이 잘 지내지? 걔가 맨날 고민있을때마다 나 찾아와서 고민상담했는데. 지금도 고민말하려나."

"너한테? 걔 속마음 그 누구한테도 말 안하는데."

"엥? 나한테 잘만 하든데."

"이 년이 확 그냥 친언니한텐 말 안하면서!"

"ㅋㅋㅋ나중에 너네집에 가도 되지?"

"응. 주말에 갈래? 나 기숙사 쓰거든."

"그래!"


"쟨 누구야?" 정한

"아 쟤 내 초등학교 친구. 중학교 올리가서 전학을 갔거든."

"그럼 안 만난지 꽤 됐겠네?" 지수

"그렇지? 3~4년 됐네."

"그나저나. 너 계속 내꺼만 먹을래?"

"응? (오물) 니께 제일마시써." 순영

"얘네가 만든건."

"(오물) 중딩때 마니 머거서 질려써."

"···그래 많이 먹어라."

"(오물) 웅!"

"저게 어떻게 고딩이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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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유나야 니꺼 짱 맛있어!"

"쟤도 고딩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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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그게 뭐야." 지수

"(빠아안)" 유나

"왜···?"

"아니 봐도봐도 잘생긴거 같아서."

"어?"

"나 니꺼 먹어도 되지?"

"으응."

"둘이 뭐야뭐야?" 순영

"왜 핑크빛이 돌아?"

"절대 안돼! 유나를 너같은 애한테 보낼 순 없어!" 원영

"나같은게 뭔데···." 지수

"생긴것만 더럽게 잘생긴놈!!"

"푸핫ㅋㅋㅋ 장원영. 우리 그런거 아니니깐 걱정마셔." 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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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그래두.."

"자 , 원영아. 내가 잘하는건?"

"잉? 갑자기?"

"빨리."

"음··· 아 , ㅎㅎ케이크 많이 먹기!"

"가자!"







"어휴. 유치원생 2명인거 같냐." 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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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귀여운데."

"(극혐) 미쳤나봐."
















"흐아." 유나

 풀썩_

"그나저나 내 룸메는 누구지."

벌컥_

"아 , 너가 내 룸메야?"

"응? 어··· 그런거 같은데···?" 유나



























💍손팅해수십셩!💍

어떡하지? 망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