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ỗi ngày tôi đều cảm thấy hào hứng vì có bạn.
Tôi ghen tị quá.


김여주
나와 태형이는 그렇게 집을 나섰다.

김여주
그때,태형이의 전화벨이 울렸다.


김태형
''응.왜.''

김여주
가만히 귀기울여 들어보니 지민이였다.


김태형
''에에? 아 진짜 너...''


박지민
''아 몰라! 학교 왔는데 니네는 없고!''


김태형
''안 그래도 가고있다.''


박지민
''잉ㅋ?나 보러 오냐? 안 그래도 괜찮은데~''


김태형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

김여주
태형이가 웃긴듯 웃었다.


김태형
''학교에 볼일 있어서 간다ㅋㅋㅋㅋ''


박지민
''아 그럼 빨리 오셈ㅇㅇ''


박지민
''여주는 곁에 있지?''


김태형
''ㅇ...''

김여주
태형이가 대답하기 전에 핸드폰을 뺏었다.

김여주
태형이가 워낙 키가 커서 힘들었지만 힘을 안주고 있어서인지 뺏을수 있었다.

김여주
''응 지민아!''


박지민
''어어어 여~주?''

김여주
''웅ㅎㅎ나 여주임''


박지민
''아니 김여주! 나한테 연락하고 가야지!내가 학교에서 얼마나 기다렸는데!''

김여주
''삐졌오?미안해ㅜ''


박지민
''흥!!끊어!!''

김여주
''아앙ㅇ지민앙ㅜ이제 안 그럴게ㅜㅜ!용서해죠ㅜㅜㅜ''


박지민
''.....생각해보고!''

김여주
''히힣 그럼 용서한거나 마찬가지지?''


박지민
''...그래! 나 용서 해줬다! 잘했지!''

김여주
''웅 잘했또 >ㅅ<''


박지민
''끊는다? 빨리 와~''

김여주
''웅 사랑해~''


박지민
''ㅋ나도~''

김여주
나는 태형이에게 폰을 건네주었다.

김여주
''지민이 졸귀ㅋㅋㅋㅋㅋ 인정?''

김여주
이 새끼 질투하네.

김여주
사랑해는 원래 난 아무한테나 하는데 질투하는구만.

김여주
일부러 지민이 칭찬을 했다.

김여주
''응?인정?''


김태형
''......''

김여주
하 반응이 없네. 그럼 좀 세게 갈까?

김여주
''아~ 나 지민이랑 확 사귈까? 응?''


김태형
''......아니.''


김태형
''...싫어 사귀지마.''

김여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