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ạn gái sống chung
Tập 2



김용선
ㅎ...그래........이제..나도 지쳤어! 너도 나같은 여자 다신 못만나!후회 하지마...


옹성우
ㅎ...과연...?

그러고는 옹성우는 용선에게 쌍엿을 날리곤 멀리 사라졌다


문별이
저...커피...


김용선
???


문별이
안나오셔서 기다렸어요...여기서...


김용선
ㅎ...감사합니다...


문별이
진짜 나쁜남자네요...저런 남잔 다신 만나면 안됩니다...아셨죠...?


김용선
감사합니다...걱정해주셔서...전 이만 가보도록 하ㄱ..


문별이
잠시만요..!이거...(용선의 손에 마카롱을 쥐어준다)


문별이
작은 선물이예여 이거라도 먹고 힘내세요!


김용선
감사합니다...//(어버버...)

그날밤...


김용선
하...지쳐따...이제......편의점에서 술이나 사먹어야지...


김용선
ㅎ...나...돈도 별로 없네...


김용선
하...이슬톡톡2병만 사와야겠다...5천원으로...안주 몇개랑...

직원
(덜컥)어서오세요~


김용선
(턱)계산해주세요

직원
네...죄송한데 번호좀...


김용선
(찌릿)

직원
ㅈ...죄송합니다...(삑-)4천8백원 입니다...


김용선
200원 줘요.

직원
네...

(덜컥)

직원
안녕히가세요ㅜ


별☆
뭥!


별☆
헤헤헤헿ㅎㅓㅎ헿핳


김용선
?...넌 누구니...?


별☆
끼이잉...


김용선
하...알았어...환불하고 니꺼 사줄께...

그렇걱 용선은 안주 두개를 환불하고 얼굴도 모르는 강아지에게 간식을...

사줬습니다...


김용선
아효...내돈...ㅜ


김용선
그나저나 넌누구야?


별☆
월!


김용선
ㅎ...너도 사람이였으면...


별☆
(?)

정체불명강아지는 처음보는 사람에게 배신감을 느꼈다

내가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니고...


김용선
하...주인이 없나보네...당분간은 우리집 가서살자...


별☆
월!

네ㅠ 저희집 크림이가...전국진출을...ㅜ


김용선
야 넌 닥치고 다음화나 써라...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