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ày hôm đó


'띵동띵동'


슬기
"하아아아아아이이이이이이이!!!!!"

이여주
"오랜만이야아아아아앙"


정국
"형 안녕하세요"


윤기
"어어 안녕"


슬기
"자자 시작해볼까요오?"

이여주
"우리우리 이거하자 현생게임"


정국
"오오 나 그거 좋아해"


승철
"순서 정해야지"

이여주
"응응"

순서 정함

첫번째 슬기

두번째 윤기

세번째 여주

네번째 정국

다섯번째 승철

이여주
"아 근데 그거 알지"


윤기
"뭐?"

이여주
"저저 강슬기 쟤 게임 지짜 잘해"


슬기
"이 몸이 소싯적엔 게임의 여왕이라고들 했지..."


승철
"아아 그냥 좀 하자"

게임 하고 있음


승철
"으으으아아악..."


윤기
"넌 어째 맨날 지냐 ㅋ"


슬기
"아싸! 역시 내가 이겼군... 훗"

이여주
"난 2등..."


윤기
"3등이다"


정국
"내가... 4등...ㅠ"


슬기
"괜찮어 아가"


정국
"치... 동갑이면서 아가는..."


슬기
"애기 같이 귀여우면 그냥 다 아가야 아라찌?"


승철
"어휴.... 커플들 사이에 솔로 서러워서 살겠냐..."


슬기
"저기... 말 놔도 되여?"


승철
"아아 어"


슬기
"내가 친구 소개시켜 드릴까?"


승철
"진짜???"


슬기
"그렇다니까"


승철
"착해?"


슬기
"ㅇㅇ"


승철
"예뻐?"


슬기
"저보단 못하지만... 예쁘져"


승철
"너만큼 못하면..."


슬기
"그게 뭔 뜻이져..?"

슬기가 승철을 째려봤다.

이여주
"승철 오빠 얘 쌘데... 물론 오빠만은 못하겠지만..."


슬기
"야 나 안쎄거든"


승철
"하긴 나만은 못하겠지"

이여주
"그럼그럼"

이여주
"근데 오빠 벽 뿌실수 있어여?"


승철
"쓰읍 벽은 쫌 무리가..."

이여주
"근데 쟤 벽 쉽게 뿌시던데"


정국
"마자 나 깜짝 놀랐자나 그 벽 물어주고..."


승철
"ㅁㅊ... 졸라 쎄"


승철
"아이 암튼 걔나 보여줘봐"

사진을 보여 준다.


승철
"야... 졸라 이뻐 여신급인데...?"

이여주
"아아 주현이 이쁘지..."


윤기
"아가야 내가 뭐랬지?"

이여주
"기죽지 말라고"


윤기
"그렇지 우리 아가도 세상 귀엽고 이쁘니까"

이여주
"응"


승철
"아우..."


승철
"졸라 오글거림.."


슬기
"근데 우리 가야됨"

이여주
"ㅇㅇ 잘가셈"


슬기
"이봐요 그 뭐랬냐... 아 최승철씨 가시져"


승철
"나? 나?"


슬기
"걔 소개시켜준다 했자나여"


승철
"아아"


정국
"그냥 갑시다"


승철
"ㅇㅇ민윤기 나중에 보자"


윤기
"ㅇ 잘가"

그렇게 하루가 지났다.

드디어 월요일.

엄청 피곤했다.

그래도 회사는 가야 했으니

이여주
"오빠, 가자."


윤기
"어어어"

여러분 제가 귀차나서 한편밖에 못쓰겠는데

최대한 빨리 쓰게써영

그럼 까까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