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ại sao Kim Byung-seo lại như vậy?
Tại sao Kim Byung-seo lại như vậy? (6)



김소정
김태형이었으니까..


김뷔서
ㄴ..네??


김소정
김뷔서 당신이어서


김소정
어렷을 때 나를 구해준 오빠..


김뷔서
!!

소정과 태형이 어렸을때**


어린 소정
에에에에에ㅜㅜㅜㅜ


어린 소정
살려주세여!!!!


어린 태형
소정아.. 조용히 해야해


납치범
어떤 년이야!!!!


어린 태형
ㅈ..죄송해요 엄마


납치범
ㅋ


어린 태형
..


납치범
너 내 아들 아니야 ㅋㅋ


어린 태형
왜그러세요...


납치범
니 엄마를 왜 나한테 찾아!!!!


어린 소정
(높은 소리에 놀람)


어린 태형
속삭이며) 소정아.. 울면 안돼..


납치범
야..


납치범
너 뭐라했냐


어린 태형
ㄴ...네??


납치범
뭐라고 지껄였냐고!!!!


어린 태형
ㅇ..아니에요


어린 소정
네..


납치범
안되겠다..


납치범
나랑 같이 가자..


납치범
나와 함께 가는거야...


납치범
이리와.. 꼬마야..


어린 태형
안돼요!


납치범
?


어린 태형
아픈 기억 잃고 다시 살아가면 되잖아요!


어린 태형
꼭 굳이 그 사람이어야 하는건 아니에요!!


어린 태형
ㅈ...제발... 그러지... 마세여...


납치범
꼬마야 고맙다..


납치범
위로는 많이 됫다..


납치범
하지만 난 그사람 없이는 살수가..


어린 태형
안돼!!!


납치범
허컥컼걱.. .......

그렇게 우리 둘은 자살의 현장을 목격하게 되었다.

소정은 4살에, 태형은 6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죽음이라는 끔찍한 문턱을 눈앞에서 본것이다....


김소정
꼭 그래야만 했어?


김뷔서
ㄴ..네?


김소정
꼭 그렇게 ...


김소정
사표를 내야만 하냐고


김소정
나랑 같이 일하면 안돼?


김뷔서
그건 안됩니다.

직원
도착했습니다. 얼른 내려오세요.


김뷔서
부회장님 댁으로 모셔다드릴게여


김뷔서
빨리 차에 타시죠


김소정
...


김뷔서
..

그렇게 말없이 가다 소정의 집앞까지 왔다.


김뷔서
내리시죠. 다 왔습니다


김소정
김뷔서도 같이 내려.


김뷔서
그럼 그만 들어가보..


김소정
잠시만.


김소정
진짜 왜이렇게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김소정
제가 그렇게도 싫어요??


김뷔서
아니여 부회장님


김뷔서
저도 제 가정 꾸리고..


김소정
가정?


김소정
연애?


김소정
그딴거 내가 해줄게


김뷔서
ㄴ..네?


김소정
연애 내가 해준다고. 일은 계속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