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Gibbon874어깨가 화면 밖으로 삐져나올 것 같은데 얼굴은 주먹만 해서 볼 때마다 비율 버그 난 게임 캐릭터 같아요. 그냥 후줄근한 흰 티 한 장 걸치고 서 있는데 골격 프레임이 미쳐서 피씨방 모니터 부술 뻔했어요.
giGazelle717펌을 넣어 복슬복슬해진 머리칼을 흔들며 멍때릴 때는 영락없는 순둥이 강아지 같아요. 무대 위에서의 맹수 같은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무해한 귀여움만 가득 차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