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고단했던 일과를 마치고 퇴근길 버스 창밖을 보면서 '아직 거기 살아'를 들으면 묘하게 가슴이 뭉클해지고 깊은 여운이 남더라고요. 가사 한 줄 한 줄이 마음에 콕 박혀서 플레이리스트에서 절대 뺄 수 없는 소중한 곡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