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승철
" 승철아! 나 오늘 고백 받았어 근데 되게 괜찮아 보였다? 어떡하지.. 받아줄까? "

" 너 만약에 그거 받아주면 나 너랑 말안할꺼니까, 각오해 "
" ㅇ..어? "
삐져버리겠다고 선전포고(?) 해버리는 최승철
2. 윤정한
" 정한아! 나 오늘 고백받았어 근데 되게 괜찮아 보였다? 어떡하지.. 받아줄까? "

" 여주야 내 눈을 봐봐 넌 할 수 있어! 그니까 이렇게 말해 난 너보다 정한이가 더 좋아! 그니까 꺼.져 "
" 아니 그런말을 하면 내가 오해를 받지 않을..ㄲ "
" 자! 얼른 가서 말하고와~ "
" ㅇ..응 "
할 수 있다면서 자기가 더 좋다고 꺼지라고(?) 말하라는 윤정한
(( 꺼지라고 할것까지야.. ))
3. 홍지수
" 지수야! 나 오늘 고백 받았어 근데 되게 괜찮아 보였다? 어떡하지? 받아줄까.. "
" 내가 잘 아는 방법이 있어 "
" 뭔데? "

" 걔 대신 나랑 사귄다거나 나를 가진다거나 나를 좋아한다고 말하거나 이 세개가 가장 좋은 방법이야 "
" 그냥 차라고 말해.. "
" 알았어 차고나서 나랑 사귀자, 어때? "
그냥 자기랑 사귀자고 말해버리는 홍지수 (( 끼얏! 설레잖앙>< ))
4. 문준휘
" 준휘야! 나 오늘 고백받았어 근데 되게 괜찮아 보였다? 어떡하지.. 받아줄까? "
" 흐음.. 그럼 그 고백 받고! "
" ..? "

" 나랑 마라샹궈도 먹고.. 영화도 보고 중국도 가고 하는거야? 우리 둘이서 어때? 너가 응해준다면 받아줘도 되! "
" 중국은.. 안될것같은데.. "
" 그러면 받지마. 그럼 됬지? "
" 아니.. 그게 문제가 아니잖..ㅇ "
" 우리 매점이나 가자! "
" ㅇ..어? "
자기 할말만 하고 듣기싫은듯 매점으로 끌고가는 문준휘
5. 권순영
" 순영아! 나 오늘 고백받았어 근데 되게 괜찮아보였다? 어떡하지.. 받아줄까? "
" .. 강여주 "
" 어? "
" 넌 내가 무섭냐? "
" 아니? 이제 당당하게 니 이름도 부르잖아! "

" 그럼 너 내 옆에 계속 있어라? 딴 놈한테 갈 생각하지말고 아니면 또 셔틀시켜버릴꺼니까.. "
" 치.. 알았어 "
" 그리고 앞으로 니 남자친구 내가 하자 "
" ㅇ..에? "
" 큼.. 너 데리고 갈려는 얘들 많으니까 넌 내 꼬붕이잖아 그니까 그냥.. 인척하자고 "
" 아.. 응! "
셔틀시키기전에 그냥 자기 곁에 있으라는 권순영 (( 어맛 심!쿵!♥ ))
6. 전원우
" 원우야! 나 오늘 고백 받았어 근데 되게 괜찮아보였다? 어떡하지.. 받아줄까? "
" 음.. 그 답은 책에 있는데 알려줄까? "
" 응! 뭔데? "

" 니 맘 가는대로 해~ 그.대.신 매일 나랑 PC방 가는걸로 너 통금시간까지 어때? "
" .. 그냥 안받을래 "
" 그래~ 그럼 그러던지 "
문준휘랑 둘이 짠거냐.. 의심갈 정도로 답정너인 전원우
7. 이지훈
" 지훈아! 나 오늘 고백 받았어 근데 되게 괜찮아 보였다? 어떡하지.. 받아줄까? "
" 어쩌라고, 받든지 말든지 "
" 그럼.. 받아줘야겠네 "
그때 갑자기 톡이 왔다.

* 날짜랑 시간은 무시해주세요! *
" 뭐야.. 취소를 할꺼면 고백을 왜했대.. "
" 야 강여주 "
" 왜ㅡㅡ? "
" 너한테 고백을 하니까 취소를 해버린거야, 무슨 뜻인지 알겠어? "
" 뭔뜻인데? "
" 참.. 이 눈치없는 곰탱이를 어쩌냐 "
" 뭐라는거야..! "
" 아니다~ 너 같은 곰탱이는 절대 몰라 "
" 치.. 나 갈꺼야! "
여주가 간 후 -

" ㅎ.. 귀엽기는 넌 절대로 남친 못사귈꺼다! "
그 말을 하곤 계속 웃은 지훈이였다.
# 작가의 사담♥
# 처음으로 상황문답을 써봤는데 오때요? 아마 내일 저녁에 2탄이 올라갈겁니다! 많이 많이 기대해주세요! 안녕🌙
🍊 별점과 댓글은 필수인거 아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