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야 김허당 , 나 쫌 보자 "
" ㅎ , 허당이라니! , 그리고 쉬는시간에 자꾸 부를래? "
" 진짜 겁도 없다 너는 "
" 전원우 , 양아치면 다냐? "

" 뭐 , 더 원하는거라도 있어? "
" 내가 빵셔틀이냐? "
" 아니 "
" 근데 왜 자꾸 쉬는시간에 부르냐고! "

" 연애 상담쫌 하게 ,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
" ㅇ , 에? 고백이라도 하게? "
" 응 , 체육대회때 하려고 공개고백으로 "
" 양아치가 사랑도 할 줄 알고 "
" 그러니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
" 응 "

" 눈치 고자야 , 근데 너무 좋더라 "
양아치가 나를 좋아할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