每晚都来接我
00:恐怖小巷


박 여 주
하아, 역시 골목길은 무서워.

내 이름은 박여주. 18살이고, 학교를다니고 있다. 나는 학원을 끝날 때마다 어두운 골목길로 집에 간다.

박 여 주
뭐야.. 뒤에서 걸음소리가 들리는데..

나는 뒤에서 걸음소리가 빠르게 들리더니, 나는 마음이 급해져 집으로 뛰어갔다.

박 여 주
하아.. 무서워. 도대체.. 뒤에 누가 있는 거야..

나는 뒤를 돌아봤다.

박 여 주
어?.. 아무도 없잖아.

박 여 주
하아.. 심장 터지는 줄 알았네. 집으로 빨리 가야지.

언 니
여주 왔어? 빨리 밥 먹자.

박 여 주
으응~ 나 옷 갈아입고 갈게!

박 여 주
하.. 심장 터지는 줄 알았네.. 핸드폰 조금 봐야겠다.

박 여 주
어? 밤에 날 데리러 와..? 이런 이벤트가 생겼네. 뉴스에 엄청 많이 떴어!

나는 그 이벤트를 클릭했다.

밤에 한 남성이 같이 집까지 데려다주는 이벤트, 주소와 전화번호만 적어주면 끝.

박 여 주
어? 완전 간단한데. 신청 해야지!

나는 주소와 번호를 적고 부엌으로 가서 밥을 먹었다.

다음 날 ㅡ

박 여 주
뭐야아.. 그 사람은 왜 안 오는거야? 으.. 추워.



민 윤 기
괜찮아?

그때 한 남성이 나에게 다가오며 괜찮냐고 물었다. 혹시 그 이벤트 해주는 사람인가?

박 여 주
어? ㅇ, 안녕하세요!


민 윤 기
춥냐. 따뜻하게 입고 와야지.

박 여 주
하아.. 그러게요. 조금 춥네요..


민 윤 기
그럼 내 코트 입어.

그 남성은 자신의 코트를 나에게 입혀주었다. 나는 볼이 빨개졌다.

박 여 주
ㅇ, 어?.. 고마워요!


민 윤 기
으음, 너 볼 빨개졌다? 푸흐, 귀여워.

박 여 주
ㅇ, 아니거든요? 집에나 가죠!


민 윤 기
풉, 응.

그렇게 남성과 수다를 떨고 집에 도착했다.

박 여 주
어? 이야기 많이 하다보니까 벌써 저희 집이네요..


민 윤 기
아쉽지만, 잘 가.

박 여 주
네, 아저씨도요!


민 윤 기
아저씨? 민윤기라고 불러라.

박 여 주
그래요! 민윤기.


민 윤 기
오빠라고 부르면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