因为你,我每天都充满兴奋。
我只有你。


선생님
''야!!무슨니네는 청소를 하랬더니 싸우고있냐!!''


한이정
''아야야...쌤 저 여주한테 맞았어요..아 너무 아파..''

김여주
괜찮아 안죽었잖아.원래 죽일려고 그랬는데.

선생님
''하 여주야!!''

김여주
''....죄송합니다.''

선생님
''너는 무슨! 하아...''

선생님
''....둘다 교무실 따라와.''


한이정
''아앙 쌤 ! 저는 맞기만 했능데용ㅜㅜ''

김여주
''뭔 개소리야 시발년아.''

선생님
''야 김여주!!쌤이 있는데도 그런말을 쓰고!!''

김여주
''죄송합니다.''

선생님
''무슨 죄송은 죄송..진짜 우리여주 정~말 쌤 골치아프게 하는구나!''

선생님
''에휴..어쨌든 여주따라와!! 이정이는 가고 !''


한이정
''쌤 사랑해용♥''


한이정
''글구 쌤,여주 많이 혼내지마세요ㅎㅎ사정이 있을거에요!''

선생님
''으구 이정이 착해 빠져서..너는 그렇게 맞고도 그런 소리가 나오니?''


한이정
''헤헤 아니에요!저 갈게요!''

선생님
''그래 조심히 가구..많이 아프면 병원가보고.그리고..하..여주는 따라와!!''

김여주
나는 조용히 따라갔다.

선생님
''아 여주야!! 왜 이렇게 일을 만드니!''

김여주
''죄송합니다.다음부턴 안 그러겠습니다.''

선생님
''아니 여주야~ 이게 몇번째니? 니네 무슨 앙숙관계야?''

김여주
선생님은 머리를 짚었다.

선생님
''하아아아...이정이가 너한테 피해를 줬니?''

김여주
''아닙니다.죄송합니다.''

김여주
어차피 말해도 넘어갈거면서.

김여주
쌤이나 한이정이나 똑같다.

선생님
''그럼,이정이가 너한테 나쁜말했니?''

김여주
''....ㄴ,''

김여주
네 라고 하려는 순간 선생님은 내말을 끊었다.

선생님
''아니지?아니잖아! 그럼 왜 사람을 밀대로 때려때리긴!!!''

김여주
''죄송합니다.''

선생님
''하 여주야??!!쌤이랑 지금 장난하니?말장난하는것같아?''

김여주
''아닙니다.죄송합니다.''

선생님
''김여주!!!지금 말끝마다 죄송,죄송!! 지금 나랑 한판 뜨겠다는거야??''

김여주
그럼 뭐라고 해야하는거죠.

김여주
''.....''

선생님
''말을 해봐!너는 죄송밖에 할말이 없어?!''

김여주
''...아닙니다.''

선생님
''어휴!!!정말 진짜!!''

선생님
''어휴 이러니까 부모가 있어야 한다니깐!!''

선생님
''응 여주야?얼마나 가정환경이 중요하니?? 응??!''

김여주
둘다 똑같네 진짜.

김여주
'' 엄마없는게 제잘못이에요?''

선생님
''...뭐?''

김여주
''엄마없는게 제 잘못 이냐구요. 잘못인가요?그럼 사과할게요.''

''엄마없어서 급식비도 못 내고 공짜로 학교 다니면서 싸움이나 해서 죄송합니다.''

김여주
''엄마 없어서 무시당하는것도 제 책임이네요? 무시당하고살아서 죄송합니다.엄마 없어서 진짜 너무 죄송합니다.''

선생님
''야!!!너는 무슨 말 버릇이!!''

김여주
''저 갈게요.마지막으로 엄마없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김여주
나는 최대한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나갔다.

김여주
그리고 핸드폰을 들었다.전화를 걸었다.


김태형
''여보세요? 응 여주야! 웰케 늦었어 !청소는 다했고?''

김여주
태형이의 목소리를 들으니 설움이 북받쳤다.

김여주
''ㅎ,흐 흐윽ㄱ..흑...태형아...''


김태형
''ㅇ,여주야!! 만나서 이야기해 !!! 옷들고 나갈게!!씨유에서 보자!! 응? 괜찮아??"

김여주
''흐흑..흐ㅎ,흑..알겠어...빨리 와..."

김여주
진짜 나는 너 밖에 없어 태형아.

김여주
제발 빨리 와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