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们的开始是
#99 博古姆老师



민윤기
이것들아..그만좀 울어라...


민윤지
개새끼가, 사람이 안울게 생겼냐?!


민윤기
나 안죽는다고, 다 이유가 있어


김태형
흐브...끄윽..끅...


민윤기
에휴..빨리 오셔야할텐데...

그때

덜컥


박보검(쌤)
오랜만이다 얘들아ㅎㅎ

김여주
쌤,.?


박지민
쓰앵님이 왜..?


민윤기
나 안죽는 이유


민윤기
다 쌤 덕분이다 새끼들아


김태형
히끅?


박보검(쌤)
어이구, 눈물바다구만


민윤기
쌤, 그냥 동의서만 쓰시면 돼요


박보검(쌤)
어쩌다 이리 되었는가...(동의서에 싸인함


박지민
뭐가 어떻게 된거야..


박보검(쌤)
그 윤기 옥상에서 떨어졌을때 359만원이 나왔었잖냐


박보검(쌤)
그때 팔이 심하게 다쳐갖고 철심 박아놨더라


민윤지
야! 심하게 다친거였으면 말을 해야지!


민윤기
괜춘, 내돈 아니어서 안아팠서


박보검(쌤)
대신 내가 아팠지...(아련


민윤기
ㅋㅋ다행이도 사유진 그년이 주사를 철심에다 놔서 그것만 수술하면 돼


박보검(쌤)
근데, 생각해보니까 난 왜 데려온거야?


민윤기
....하늘같은 선생님


박보검(쌤)
불길한 예감 감지) 으응..?


민윤기
고등학교를 졸업한 제자가 선생님의 다른 제자로 인해 다쳤습니다


민윤기
이 슬픔은 헤아릴수도 없어 눈물이 앞길을 가립니다


박보검(쌤)
너 웃고있는데?


민윤기
무시) 이 불쌍한 학생을 위해 지갑을...!

김여주
와아...(박수박수


박보검(쌤)
음...싫어


민윤기
괜찮아요


박보검(쌤)
ㅎㅎ컸다고 쉽게 포기하는구나?


민윤기
아니, 아까 동의서 쓰셔서 쌤 통장에서 돈 나갈거에요


박보검(쌤)
어..?


민윤기
이제 쌤 필요 없으니까안녕히 가세여~


박보검(쌤)
뭐? 야! 민윤기!


민윤기
민윤지, 돈 굳었으니까 더는 때리지 마라


민윤지
크흠, 뭐, 역사에 남을 큰일을 했으니 봐주지


민윤기
그리고 내가 누구냐?


민윤기
민윤기야, 쉽게 안죽어

ㆍㆍㆍㆍㆍ

비하인드


박보검(쌤)
..........

띠링(문자소리

@박보검님의 통장에서 298만원이 나갔습니다

@남은 금액 2만원


박보검(쌤)
부들부들) 이번 월급 300만원이었는데.,


박보검(쌤)
민윤기 이새끼...국보로 정해서 연구해야해..


박보검(쌤)
통장을 봄)


박보검(쌤)
끄아아아악! 타도 민윤기!

크흠..망한거 같아여, 망했어여

쌤이 보이길래 넣으려 했는데 망작이 되어버렸네여..

윤기는 쉽게 안죽는걸로★

뭔가 엄청 긴 고구마가 끝난 느낌..ㅎㅎ

어쩌다보니 사담이 길었네여..

음...

별테 작작하세요♥

재미없는거 아니까~

댓 70개 이상시 연재, 100개 이상시 오늘 하나더 추가연재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