所以现在……


예나는 진영이가 말해준 워너카페에 도착하였다.

예나가 카페에 들어가보니 진영이가 보이질않아서 진영이에게 전화를 하였다.


배진영
-여보세요?


정예나
-너 어댜?


배진영
-나 2층


정예나
-알았오

예나는 2층으로 올라가 진영의 앞자리 소파에 앉았다.


배진영
뭐 마시고싶은거 있어?


정예나
나는,,바닐라라떼,,

예나의 말에 진영은 주문을하러 밑으로 내려갔다.

진영이 내려가자 예나는 여주에게 톡을했다.


정예나
-야야야야야ㅑㅇㅇ야야


이여주
-왱에ㅔㅇㅇ에ㅔㅔ


정예나
-개떨려


정예나
-살려줘,,


이여주
-수고오~

예나가 폰을 내려놓고 얼마 뒤 진영이 올라왔다.

진영의 손엔 커피뿐만 아니라 조각 생크림케잌도 있었다.


배진영
자!!


배진영
마셔


정예나
뭐야,,이러면 내가 미안해지잖아,,


배진영
뭐레ㅋㅌㅋㅋ 빨리 마셔

예나는 커피를 한 모금 마시며 말하였다.


정예나
근데 왜 혼자있어?


배진영
친구랑 만나려했는데 갑자기 못온데,,

진영은 시무룩해하며 말했다.

그런 진영이 귀여운지 예나는 씨익 웃으며 케잌을 먹었다.

그때 진영이 갑자기 일어나 예나에게 팔을 뻣었다.

예나의 심장은 빠르게 뛰었다.


배진영
입에 묻었어-ㅎ

진영은 예나입에 묻은 생크림을 닦아주곤 다시 앉았다.

예나는 얼굴이 엄청 빨개졌다.


배진영
너 지금 얼굴 엄청 빨간거 알아?ㅋㅌㅋㅋㅋ

예나는 얼굴을 가리며 말하였다.


정예나
ㅇ,,아니야!!

예나의 말에 진영은 생긋 웃으며 말하였다.


배진영
귀엽네-ㅎ

진영은 케이크를 포크로 집어서 여주입쪽으로 가져다주곤 말하였다.


배진영
아해. 아

예나는 진영이 준 케잌을 먹었다.

진영은 예나를 보곤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배진영
하,,진짜 귀엽네,,


정예나
응?

예나는 진영의 말을 듣고도 한번 더 듣고싶었는지 못들은 척 말하였다.


배진영
아니야

진영은 쑥스러웠나본지 다른쪽을 계속 바라보았다.

진영이 계속 다른쪽을 바라보자 예나는 말하였다.


정예나
진영아?


배진영
어?아! 미안해

진영이 조금 당황한듯하자 예나는 작은 목소리로 말하였다.


정예나
귀여워ㅋㅌㅋㅋㅋ진짜ㅋㅌㅋㅋ


배진영
네가 더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