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曲与故事
#1-8 春日:极限人生

☆준석민호짐태꾹
2018.11.10浏览数 6231

여주시점

갇혔다

우리 본가에.

태형이..버린게 아니다

태형이에게 결혼하자고, 더 늦기전에 결혼하자고 말하고 싶었다

부모님 허락을 받으려 잠깐 내려왔다 가려고 했다

하지만..폰도 빼앗긴채 갇힌 신세가 되어버렸다

얼마 전

여주
어머니, 저왔어요

어머니
왔니? 어쩐일로?

여주
결혼 할 사람이 있어서요

어머니
....누구?

여주
.....병원에...있어요...

어머니
ㅅ..설마...니가 담당한다던 그 시한부?

여주
네, 전 그사람 아니면 안돼요

어머니
절대 안돼! 넌 귀한애야!

여주
그애도 귀한 사람이에요, 전 태형이 아니면 결혼, 그 누구랑도 안해ㅇ....

어머니
철썩)드디어 미쳤구나

여주
어머니가 반대 하셔도 결혼 할꺼에요

어머니
안돼!넌 여기서 못나가!

어머니
따라와!

여주
꺄아악!

나는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방에 갇혀 버렸다

어머니
나올생각 하지마! 잠궈놓을테니까!

철컥

여주
문 열어! 어서..태형이한테 가야해!

여주
끄읍...혼자두면..안된단말이야...제발...

갇힌 후 5일후 밤(태형이가 벚꽃가지를 꺾은 날

여주
하아..태형아..보고싶다..

여주
벚꽃..참 예쁜데...

여주
같이..보면 좋을텐데...

그 순간 이성을 잃었다

쨍그랑!

나는 창문을 깨고 뛰어내렸다

다행이 풀더미에 떨어져 다치진 않았다

여주
태형아..조금만..기다려줘, 꼭..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