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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오빠 // 황민현 [3]

오빠 어딨지? 빨리 날 봐서 예쁘다고 해줬으면..


황민현
"...예쁘다"

!?!??!!?!!??! 그 오빠 목소리!

난 뒤로 홱 돌아봤다


황민현
"이 꽃 정말 예쁘다 흐음~ 향기도 좋아"


황민현
"꼭 내가 좋아하는 사람같아"


이대휘
"형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황민현
"응.."

오빠가.. 좋아하는..사람이..있다고..?

분명 예쁘겠지.. 키도 크고.. 착하고.. 그렇겠지.. 나처럼 어리고 미숙하고 못생기고 키작고 성질드러운 나와고는 전혀 다르겠지

난 그때 세상을 잃은기분이었다니까? 그 뒤에 일어날 일은 생각도 않은채..


황민현
"난 연하가 좋더라고~"

연하.. 연하다.. 난 연하... 내가 더 어리다!!!!!!

그때 얼마나 좋았는데ㅋㅋ 이세상에 그 오빠보다 연하인사람은 세상천지인데말이지

연하.. 근데 그때 진짜 좋았어 나일 확률이 더 올랐으니까

한마디로 김칫국 마신거지..


자까><
자자자자자 모임시작!!!!! (임시로 교회사람됨..)


황민현
어쩌고 저쩌고...


황민현
"응? 넌 이거 안먹어?"


이여주
"전 피망 싫어해서요.."


황민현
"어허~ 몸에 좋은거 싫어하는구나? 몸에 좋은건 많이 먹어야지 자,아~"

ㅇ,아아..

옴뇸뇸 오빠가 먹여주니까 피망이 사과처럼 달게 느껴진다 처음으로 피망이 맛있었다

그래서 그때 편식도 좀 줄엿다니까? 놀라운일이지..


김재환
"여어~ 나 왓ㅇ.."


이여주
"헉"

그 오빠다.. 나한테 맞고 질질짜면서 달려갔던 오빠


이여주
"안녕하세요?"


김재환
"그,그래.."


이여주
"저 화장실좀.."

난 화장실이 가고싶다며 자리를 피했다 그러자 그 오빠도


김재환
"저도 화,화장실 좀.."

날... 따라왔다


김재환
"야 니 저번주에 했던 거.. 제정신이냐? 그때는 내가 몸이 좀 안좋아서 그랬다만은 오늘은 그냥 안넘어간다"

그 오빠는 갑자기 가까운 골목으로 들어가 키스를 하였다


이여주
웁웁!

그 오빠는 한 3~4분동안 계속 하였고 난 힘이들어 녹초가 되어버렸다


이여주
"하아.. 하아.."


김재환
"뭐야.. 처음인가봐?"


이여주
"그럼 그쪽은 많이 해보셧나보죠..?"


김재환
"한때는 잘 나갔었지.. 한번 더 할까?"

그오빠는 내 뒷목을 잡아 끌더니 자기 입술에 내 입술을 한번더 맞물렸고 깨물었다 난 아파서 바둥바둥 거렸지만 키스를 할때마다 힘이 점점 풀렸다

이젠 서있기도 힘들었다 자리에 주저앉아 숨을 거칠게 내쉬었다


이여주
"하아..하아.. 하아..하아.."

그오빠는 내 턱을 잡아 위로 젖히더니 말했다


김재환
"너.. 맘에 드는걸..? 내거가 되야겠어"

그 오빠는 한번더 키스를 하려 내 얼굴에 가까이 왔다 그러다 그 오빠는 갑자기 다시 떨어져 내 앞에 앉았다 난 힘이들어 앉은채 그를 째려보았다


김재환
"키스만으로는 좀 부족한데.. 흠.. 오늘 마침 좀 후줄근하게 입어줬네? 고맙게.."

오늘은 딱히 패션에 힘을 쓰진않았다 그냥 앞에있는 니트를 집어입었는데 좀 후줄근하고 안이 정말 살짝 비쳤다

그는 내 니트 끝부분을 잡더니 슬슬슬 위로 올렸다 긴니트라서 아직 허벅지의 반까지밖에 안보였지만 점점점 올라가 이제 곧 엉덩이를 보일수도 있었다

저항하고 싶었지만 힘이 빠진채 쓰러질것만 같았다 간신히 정신을 차리고 눈을 뜨고있는것이지 몸은 쓰러진것과 같았다 '이대론 안되.. 저사람에게 내 몸이..'

안돼!!@!


자까><
제 팬픽은 15세 관람가였나요...? 흑유흑유..


자까><
키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