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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니깐? // 라이관린 [3]


이여주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왓어..?"


라이관린
"성우선배"


이여주
"옹성우?"


옹성우
"야야야 관린아"


라이관린
"어? 성우선배?"


옹성우
"잠깐 나 좀 볼 수 있을까?"


옹성우
"배진영 그 새끼.. 전에도 컴퓨터고친다고 여자 꼬셔서 지금 집에 아마 여자가 여럿 있을거거든? 여주가 위험해 지금 당장 워너빌라로 가"


"기억해. 워너빌라 101동 101호야"


라이관린
"고마워 선배"


옹성우
"고맙단 말은 밥산후에 해 어서 가"


라이관린
"그렇게 된 거야 성우선배가 너 여기있을것같다고 했는데 정말이네요? 배진영선배?"


배진영
"젠장.."


라이관린
"지금 당장 신고하기전에 이 분들 다 풀어주고 사과하세요"


배진영
"그,그래.. 미안하다"

그렇게 잡혀있던 분들은 모두 부모님곁으로 안전하게 돌아갔으며 나도 안전하게 엄마와 아빠를 볼 수 있었다

배진영선배는 경찰에 잡혀간 후, 그 뒤로는 소식을 듣지못했다

관린이는 그 날 나와 진한키스를 했다 관린이는 다시 한번더 그때와 같이 고백을 했고

나는 그때와 다르게 대답했다

고백을..

받아줬다


옹성우
"야 이여주 너 괜찮냐?"


이여주
"어어~ 오빠가 나 어딧는지 말해줬다며? 정말 고마워 오빠"


라이관린
"둘이 무슨 관계..?"


이여주
"내가 이 분 사촌동생이야 이분은 내 사촌오빠고"


옹성우
"내 사촌동생이 그런짓당하는거 못보겠더라고"

성우오빠는 날 안아주며 토닥여주었고 애써 괜찮은듯 웃어보였지만 뜨거운 눈물은 하염없이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성우오빠는 내 머리를 쓰다듬던 손을 놓고 관린이에게 날 넘겨주었다


옹성우
찡긋-


라이관린
찡긋-

관린이는 날 꽉 안아주며 말했다


"울지마"

울지마 여주야

난 흐르던 눈물을 멈추고 관린이를 꼭 안았다

한참을..


라이관린
"아이 착하다~"

관린이는 내 이마에 뽀뽀를 해주었다


라이관린
"ㅋㅋㅋ귀가 토마토가 됐다"


이여주
"너도 그렇거든? 귀에서 피나겠다"

우린 웃으며 서로를 한참 바라보다가 수업에 들어갔다

우리도 연인이기전에 학생이니까ㅋㅋ


자까><
여러분 관린이와 여주는 고2랍니닼ㅋㅋ


자까><
공부해야하는나이ㅜㅜ


흐ㄹ어어엉어어엉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