我该怎么办,老师?【课堂事务】
小姐,您想要什么?第8集


자까
워우! 저주편도 끝났으니 스토리를 진행하죠.


김남준
?얘 왜 이렇게 신났어?

자까
큼..

자까
윤기 지민 연준이네에서 시작합니다!

자까
출발!

어쩌자구요, 아가씨. EP. 8

스륵-

보랏빛연기가 지민과 연준을 옭아매었다.

석진의 것과 비슷한, 아니, 전혀 다른 기운이었다.

조금 더 차갑고 날카로운 느낌.


최연준
흣..


민윤기
아가는 몇살이야? 꽤 어려보이는데.


최연준
ㅇ...16살이요..


민윤기
어리네.


민윤기
너는? 이 바닥에 오래 구른 것 같던데, 각이 딱 잡힌게.


박지민
20살 흡..박지민..흐윽..입니다.


최연준
아윽..흡...

윤기는 마법으로 둘을 계속 자극했다.


민윤기
허..뭐야? 시작도 안했는데 벌써 이러는 거야?


민윤기
아, 하나 알아둘게 있는데,


민윤기
난 마법으로 하는 거 보다는 직접하는 걸 더 좋아해ㅎ


민윤기
첫날이니까, 조금만 맞자.


민윤기
지민, 너부터.

시작이었다.

그는 마법으로 지민을 자극함과 동시에 채찍을 휘둘렀다.

자극으로 한껏 예민해진 지민은 끔찍한 고통을 느꼈다.

짜악-

쿠웅-


박지민
하윽-하..으흑-흑..

퍽-

퍼벅-


박지민
아악! 하악-허억-허억-

그렇게 두시간.

방안에는 피투성이가 된 지민과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는 윤기가 있었다.


최연준
(파들파들)

아, 연준은 옆에서 떨고있었고 말이다.


박지민
끕...으흑...


민윤기
하..난 참는 거보다 내 발밑에서 엉엉우는게 더 좋은데.


박지민
흐윽...흑..허어엉...흐으윽...


민윤기
잘 운다. 넌 오래살겠네.


민윤기
가서, 빨리 씻고나와.


박지민
흐...네에...


박지민
아, 아야..


박지민
쓰으으읍... 하오...

물에 몸을 녹이고 상처를 씻던 지민은 밖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흠칫했다.

아악! 끄으...허엉..

촤악-

짜악-

ㅋㅋㅋㅋㅋㅋㅋ얘가 더 재밌네, 안 그래 아가?


박지민
도대체, 왜 그러는 거야..


박지민
흐익...

크게 남은 상처에 지민은 깜짝 놀랐다.


박지민
하읏...숙소도 안들여보낼텐데..


박지민
이게뭐야..

그날 밤.


박지민
많이 아팠어?


최연준
...네.


박지민
그냥 형이라고 불러.


최연준
형도....형도 아팠던거 아니에요? 왜 나한테만..물어보고..


박지민
쉿, 주인 깬다.


최연준
나한테 잘 해주지말아요..


박지민
왜?


최연준
주인님 좋아하죠?


박지민
정확한 목적은 그게 아니라 총애를 얻는 거지.


최연준
나도 그거 원해요.


박지민
풋..난 주인이 누구든 항상 예쁨받았어.


최연준
이번 주인은 좀 다르잖아요.


박지민
난 샌드백질 오늘이 마지막이야.


박지민
내가 주인홀리는 걸 못 본 친구들이 보통 이러지ㅋ


최연준
홀려....?

그때였다.

콰앙-


김석진
민, 민윤기...윤기야...커흑..